데이비드 오워 목사는 한국전쟁 예언을 통해서 알게된 목사이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데이비드오워 목사의 설교나 동영상 등등과 같은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
그렇게 한참동안을 보면서 알게된것은 뭔가 이상하다는 점이 들게 되었다.
(참고로 본인은 모태신앙이며 지금도 교회를 다니고 있는 청년이다.)
암튼 마지막으로 들은 설교가 우리나라 어느 교회에서 설교한것을 녹음 한 파일이었다.
상당부분 고의적으로 끈어버린 곳이 느껴 졌다.
2시간 30분 정도 인가 하는 설교였는데 듣는 내내 좀 지루하고 짜증도 조금 낫었다.
그 교의 주된 내용은 요한계시록 6장의 비밀에 관한 것이었는데, 정말 색다롭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이 되어있는 것이었다.
음.... 들으면서 좀 아니라고 생각이 많이 되었다.
어찌되었든 본론으로 넘어와서, 성경책을 펴보았다.
요한계시록을 폈다. 읽어 보았다. 처음 읽으면서 부터 기분이 않좋았다.
나의 생각이지만 지금 데이비드 오워 목사가 하는 일은 정말많이
세례요한과 같았다. 아시아의 7개 교회에 편지를 보내다....음....
많은 의구심이 든다.
왜 요한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오워 목사를 초청한 교회도 어떤 교회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다~!!!
초청한 교회 홈페이지나 관련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우리 한국 교인들이 오워 목사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정말 보기 않좋았다.
포스터에는 세례요한 데이비드 오워 라고 쓰기도 하였다....;;;;
어이가 좀 없었다.
우리는 짜집기 되어진 동영상을 보면서 휩쓸리면 안되고,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될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회계를 하면 안된다~ 그런뜻은 아니다.
이번 상황을 계기로 교훈을 얻는것이 필요한거 같다.
본인은 말주변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서 글은 잘 못쓰지만
만약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편히 읽어 주었으면 한다.
아 그리고 제일 않좋게 생각하는 부분이 무었인가하면 자기의 아들인 예수님도 모르는
종말의 때를 오원 목사에게 보여주었다는 주장이다.
이건 정말 맘에 안드는 말이다. 궁금하신 분은 인터넷을 검색하고
주의깊에 본다면 금방 찿을수 있을것이다.
대충 말하자면 하나님이 오원에게 11시 59분이 되는 금시계를
보여주면서 종말의 때가 가까워 졌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르는 종말의 때를 오워 목사에게 알려 준다???
다르게 따지고 보자면은 오워 목사는 예수님 보다 더 크신분??? 하나님에게 중요하신분???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한국전쟁 예언에 관한 글이나 기사를 보면서 혼동을 안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는 이유인 즉 멎 모르는 몇몇의 10대들이 잘못 받아 드린다면 정말 큰일이 날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전쟁날꺼 조금밖에 못사니 하고싶은거 하다죽자~!!"라는 생각) 정말 걱정된
다.....;;;;
하지만 전쟁이 않난다고 단호히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날수도 있는 것이다. 누구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아는것이지....
나는 마음속으로 전쟁이 안날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구 있다.
내가 알기로는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절대 버리시지 않은 분이라고 알고 있다.
전세계 적으로 한국 만큼 온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 활동을 정말 많이 하고,
교회가 많은 나라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곳을 하나님이 버리신다???
분노의 하나님, 질투의 하나님 이라고는 하나 그럴분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암튼 이리저리 말이 길어지게 되었다.
부디 모두 너무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