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하나하나 다읽어보고 댓글달고있는데요
이젠뭐 단순히 댓글에대한 리플을 다는것마저도 뭐라하시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성으로쓰셨나요 ㅡㅡ?
정말 어이가없군요 이젠사람의 버릇까지도 자작이라고하시다니 ㅡㅡ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안나오네요 ㅡㅡ 어이가없어서정말
주소알려줄테니까 그자리 직접 가보고 말하던가 ㅡㅡ
자작냄새.타는냄새.등등감자가격..등등 정말어처구니가없습니다..
특히감자가격 제가책정하고올린것입니까?
아닙니다 ...........-_-작가라는말등등 뭐이런말씀하지마세요 제발ㅡㅡ
솔직히 정말로 당신이란 사람들이 진짜겪은일쓰고
다른사람들이 이글보고 진짜로 " 자작냄새 ....... 소설해볼생각없니 감자값등등"
달면 기분좋겠어요?달기전에 글쓴사람 한번마음생각해보고 댓글 다세요
진심 짜증나네요
네 저 감자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거에요 감자때문에이야기가 이어졌으니까
근데 저감자사진이 뭐가어떻다구요
제가 뭐감자사진 올린다는말했나요?그냥 인터넷에서 퍼온거 뭐가문제인가요?
다시한번 사람마음 한번 헤아리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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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싸이공개 : 싸이는 글쓴님을 위해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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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 여러분 ! 요즘 너무덥죠? 날씨도덥고 하구요
덥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음식을 너무자주드시지마시구요 ~
몸관리 잘하시도록 하루에 한 30분정도식만 운동해주시면 몸의 혈액순환이 잘된대요 ^^
톡커여러분들 모두 몸관리 잘하세요 ^^ 자이제 시작할께요 ~
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고있는 20살 남자에요 ~
하루하루 너무덥고 그래서 선풍기틀고자고 진짜 너무더워요 요즘... ㅠㅠ
톡커여러분 길같은데 지나다니시다가 보면은 할머님들께서 무리지으셔가지고
야채를 파시는걸 보시게 될꺼에요 !
저는 자주봐왓거든요 제가 출근을 하려면 지하철을 타야하는데 지하철 지하상가입구에
전부 그렇게 계시더라구요 ..
눈이오건 . 비가오건 . 바람이 많이불건 , 날씨가 덥건 덥지안건 , 등등
저도 저희 할머니때문에 그런분들 보면 마음이 찡하거든요 ..
때는7월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 ..
저는 직장을 5월달부터 다녔는데
" 아.. 너무 내가 건성으로만 다녔구나.. 돈만보고.. 이제 조금식 회사일 배워보자 8월은 힘차게 시작하는거야 ! ^^ "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출근을하러 옷을입고 버스를타고 역에서 하차하였습니다 .
지하상가를 건너서 역앞 지하상가 입구쪽을 보았더니 할머님들이 없더군요 ? 한분만 계시더라구요
속으로 생각했죠
" 어 ? 이상한데 .. 할머님들이 진짜많앗었는데 왜 한분만 계시는거지 ..? " 하고
멀리서 걸어오는데 오른쪽에서 중년의 할머니인지 아줌마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애기하시더라구요
" ○○엄마 , ! 저기저앞에 할머니 보여? "
" 보이는데 저기할머니왜 ? "
" 글쎄 저할머니때문에 다른할머니들 장사안된다고 막뭐라고 하면서 그할머니한테 욕하면서 갔다지뭐야 , 참 성격야무지네 노인네가? "
"그래? "
이런 대화를 하시더라구요 .
그렇게 저는 지나가는데 할머니 얼굴이나 볼까? 하고 왼쪽으로 시선을 획돌려 할머니를
봤는데 할머니께서 너무 인자하게 웃고계신거에요 .
다른분들은 다 저렇게 안좋은말씀을 하고계시는데 왜이렇게 인자하게 웃으실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그러다가 저는 무슨자신감이 었는지는 몰랐지만
"할머니 ~ "
"응 ~ 총각 감자사러왔어? "
"네할머니^^"
"총각 몇살이여?"
"저 스무살이에요 할머니 "
"아그려? 아이구 ~ 우리손자도 총각하고 똑같은 나이여 ~ 그러고 보니까 우리 손자하고 많이 닮았구먼? 허허허"
"아 그러세요? 할머니 손자님은 좋겠어요 ~ 이렇게 인자하신 할머니가 계시니 얼마나 좋겠어요 ~"
"허허허허........."
" 감자얼마치에 몇개씩 파시나요 " ?
"응 10개에마넌이구 ~ 18개에 2마넌이여 ~ 학생은 착한거 같으니 내가 18개 만오천원에 줄꺼여 ~ (인자하게 웃으시더군요 .. )_
"아 할머니 너무감사합니다 ~ 할머니 3만원 어치만 주세요 "
"응?3만원어치?총각 괜찮컸어?감자를 너무많이 먹는거 아녀? "
"아니에요 ~ 저회사사람들도감자좋아하고 저희집도 감자좋아해서 좀 나눠먹으려고요 "
"아그려? 알겠어 좀만기둘려봐 내가금방포장해서 줄텐끼"
할머니가 숫자를세시고 포장을 하실때쯤 전 핑계를 대엇습니다
"할머니 저급한데 5개 포장하셨죠? 5개 주세요 ~ "
"아 그랴? 알겠어총각 여기5개만 가져가 "
"네 할머니 감사합니다 "
저는 바로 뛰어갔습니다 뒤에서 할머니께서 외치시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총각! ~ 왜 3만원 주고가 5개 사놓고 ! 총각 ~ 총각 ~~ "
할머니의 손을보니 저희돌아가신 할아버님 손과 너무닮으신거 같으셔서
순간 울컥해버린저는 그냥 그자리에서 시간만가면 더 할아버지 생각만 날꺼 같아서
바로 돈을 드리고 갔더랩죠 감자는 뒤에 맨 메신져백애 넣구요
그리고 저는 지하철을 타고 회사로 갔죠
시간이 지나 회사가 끝나고 갈려는데 할머니가 알아보실까봐 일부러 길을 돌아갔습니다.
다음날도 .. 또다음날도 .. 그다음날도 .. 몇일간 계속 있으신것 같아요 ..
그러다가 8월1일이 된거에요 .
그할머니또 계시려나? 하고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해서 보니까 안계시더군요?
그런데 할머니가 잇으셔야 할 자리엔 다른 사람들이 무리지어 잇더군요?
보통 할머니 할아버님분들 장하하시는건 자그마한 돗자리에 식물이나 감자나 고구마를 돗자리위에 올려놓고 바로앞에 앉으시잖아요 ?
근데 그할머니는 뒤에 파라솔비슷한 작은 파라솔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잇었거든요
순간 보니까 마음이 짱하고 찐하고 진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 파라솔 같은거에 할머니의 영정사진이 걸려있엇습니다..
할머니의 곁은 손자이신지 아드님이신지 모르겠지만 눈물을 흘리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분께 다가가서 여쭤보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왜...? ( 말을 하지못하였습니다. )
남성분께서 말씀을 하시기를
" 제가 불효자식입니다 .. 제가 첫출근을 할때 ... 할머님께서 너무기쁘다고 지하철앞까지 마중을 나와계셨습니다.. 저는 그게너무 창피하여가지고 (아진짜 할머니 들어가라고 내가무슨 어린애냐고 들어가라고 욕을하고 짜증만 부렸습니다. 회사에서 퇴근을 할시간이 되면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 집에가면 짜증나는 할머니밖에 없는게 너무짜증이나서 혼자 직장 동료네 집에서 살았습니다 . 할머니가 걸리더군요 . 저 퇴근할때까지 기다린다고 하셨거든요 . 너무마음에 걸려가지고 가보니 할머니께서 자리에 누워계시더군요 저는 할머니가 왜저래또 그러면서 투덜투덜하고 있었죠 한발..두발..세발.. 걸음을 옮길때마다 뭔가 잘못됬다는걸 알았습니다 . 흔들어보니 맥없이 놓아지는 손 그순간 저는 눈물을 흘릴수밖에 없엇습니다 . 마지막남은 가족 마지막남은 나의 희망 마지막남은 저의 할머니.
그렇게 철없는 손자놈을 기다리시겟다는 바보같은 말씀만하시고서 그자리를 계속 지키셨던 것입니다 . 제가 불효자식입니다.불효자식입니다.불효자식입니다...."
계속 저말만 되풀이 하시더군요 ...
너무마음이 찡해서 사진을 보니까 사진에는 저번에 보았던 할머니의
인자하신 웃음이 계시더군요 그러다가 저는 출근을 하려고 걸음을 옮기는데
그남자분게서 부르시더군요
"저기요"
"예?
"이것좀보세요 " (흰봉투)
"이게뭔가요?"
"열어보시면 아세요 그쪽하고 비슷한거같아서 한번보시고 아니시면 돌려주세요"
저는 열어보았습니다
편지와돈이있더군요
편지내용
"고마우이젊은총각~ 내 손자도 총각하고 나이가 같어 ~ 내 총각을 보는순간 손자가 온줄알앗다니까 ~ 총각 내가 이편지를 쓸때즘이면 있을지없을지 모르겠지만총각?
없다고하면 꼭 이편지좀 봐줘총각~ 마음씨도 너무 착하구 총각 ~ 우리손자를 보면은 이말을좀 봐달라구혀 ~
(내용입니다 할머니께서 손자님께 쓴글.. 협의하에 올렸습니다.)
" 부모없이 할미 밑에서 자란 영식아 이할미가 너무 못됬쟤?미안혀 ~ 영식이 다른친구들한테 창피함없이 할미가 키워주려고했는디 미안혀 ~ 학교도 제대로 못보내고 밥반찬도 제대로 못해줘서 반찬은매일 밭에서 난걸로 해줘서 미안허구 ~ 얼마전에 할미한테 용돈 달라고했쟤? 그거 이할미가 감자팔아서 110,000 벌어놧어 그거쓰구 이 못된할미 해준것도 못해준 할미 용서해줄꺼쟤? 우리영식이 첫출근한 모습 너무멋있었어야 ~ 영식아 할머니 이렇게 죽는다고 서운해하지 말구야 ~ 어차피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가는거여 ~
영식아 사랑한다 이부족한 할미가 해줄수있는 말이여 ~ "
진짜보는순간 마음이 너무 속에서 엄청울었습니다 .
그분과 인사를 한뒤 지하철 화장실을 가서도 몰래 볼이보러 들어간척 하면서
휴지를 꺼내서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
다시한번 부모님에 대한 효도라는걸 깊게 생각 해본 사례이구요 .
그날 집에가서 아버님을 안아드렸더니 또 어이없는 저 ..
울고말았어요 ㅋㅋㅋㅋ.. 제가속이좀 여려서요 ...........ㅋㅋ
그리고 그때 할머니께 산 감자 5개 .. 저희가 키우고잇어요 ^ !! ^
많이 자라면 인증샷 올릴께요 ^^ 긴글 보신 톡커여러분과 모든분뜰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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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아빠가 TV를 시청하고 게실때 머리를 보았더니 나있던 흰머리 ..
어렷을땐 검은머리가 흰머리로 ..........
엄마 아빠 미안해 .
내가그동안 너무 못나게 생활하고 너무내가 대들었어 ..
아빠 엄마 정말 내가 미안하고 정말 엄마아빠 너무좋아요 !!!!!!!!! ^^
신씨가문 장남이 ^^
엄마 아빠 사랑해요 ♥
당신이란사람은 너무나나에게 행복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