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6 여자이구 평범한 회사원이예요
결혼하기로한 사람이있었어요 그사람도 절 결혼전제로만나왔고 양가 인사 다한뒤
저희 부모님께서 앞으로 어떡해할 계획이냐고하니 그사람은 왜 벌써 그런얘기를 하냐고
아무튼 결혼얘기로 크게 싸웠죠..그사람은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에있고 전 지방에있어요
그러고선 결혼때문에 싸우고 헤어졌어요.
시간이 지나고 제가 성급했단 생각도들고 그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하루하루 정말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 하니 그사람은 이제 다끝난건데 무슨얘기냐고 그만하자고 그러더라구여 일주일이 지났어요 정말 그사람과 헤어지고 2주정도 정말 힘든시간이었어요 그래도 사람인연이 어떡해 쉽게 끈어지나 다시 전화해서 차근차근 얘기하자니깐 만나자고 하더라구여 만났더니 너랑 헤어지고 나서 여자들이 그렇게 들이댄다고 몰랐는데 너랑헤어지니 같이 일하는 여자공무원 등 다 대쉬해온다고 하더라구여..근데 자긴 거기 관심없다고 하고 그렇게 저랑 잘해보자는식으로 얘기하고 저희집에서 자고싶다고 해서 같이 잤어요 그런뒤 제가 우리 사이어떡하냐고했더니 완전 끝난건데 무슨할얘기가있냐고 하더라구여...그래요 잠자리를 원한거죠 한번자고 사람이 변하더라구여 그사람잘때 폰을 봤어요..근데 저랑헤어지고 바로 나이트간모양이예요 가서 여자 꼬셔서 사귀고 지금여친도 있으면서 저한테 없는척하고 절 가지고 논거죠...
너무 괘씸해서 이런현장 그사람 나체사진 다찍어서 그여자한테 보냈어요 전 여친인데 여자친구 있단말도 안하고 나랑 이짓했다 다시 잘생각해보라했더니 그여자가 고맙다고 이제야알게돼서...그러더라구여...
전 그사람 깨워서 나가라고했죠 그러고 문자로 정말 과관이없죠..너같은애 깔리고깔렸다고 자기는 여자공무원 만나서 평범하게 잘살거라고...강남사는여자도 자기좋다고 난리라고 정말 사람이 순십간에 변하구나..그래서 저도 그래잘살으라고 했죠
그다음날 그사람 문자로 다시한번얘기해보자고하더라구여 자기있는 서울로 올라와서 얘기하자고 그여자랑 완전깨지고 아쉬우니깐 저한테 다시연락하고
사람이 왜이리 찌질한지...\
그래요 9급공무원...되기힘들죠....근데 현제 여자친구버려가면서 더 좋은 조건의 여자를 찾겠다고 저는 그냥 비참할뿐이예요....
그사람 집이 가난해요 그래도 우리 서로 돈모아가면서 열심히 살면돼겠지 서로 잘맞고 사랑하니깐 그걸 전제로 깔로 결혼결심한 나인데....
이제 그사람 현실이 보이나봐요...더 조건좋은여자가...그리고 나이트 같은데서 여자들이들이 대니....자신감이 충만한가봐요.....그사람때문에 순정을 바친 나를 몰라보고...
현실은 이런가봐요...조건앞에선 사랑도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