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고 있는 이 피시방의 가격은 한시간에 500원.
그만큼 죽돌이의 숫자는 많음.
재털이 가져가서 재털이 안쓰고 종이컵에 가래 한컵
야 ! 하고 불러서 커피한잔가져와.
평소에 싫어했던 손님들이 일부러 엿먹으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명 계산끝내고 자리치워서 내 자리에 앉자마자 그 진상 손님 계산하러 바로오는
경우 밤 11시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겨우 5분 이상 자리앉아있음
재털이 많이쓴거 바닥에 떨어뜨림.
라면 국물 남은거 바닥에 쏟음
초면에 반말러쉬.
의자에 기대서 자다가 넘어져서 의자가 부러짐.
500원 짜리이다보니 10원과 50원계산러쉬
라이터가 상습적으로 없다며 찾는 사람->이사람 초면에 반말
자리치우는데 담배연기 내 얼굴에 뿜는 사람
손님들 먹거리 고를때 좀 긴장하는 저인데 먹거리 앞에서 10분간 고민하다가
다시 돌아가서 자기자리 앉는사람
커피자판기에 자기가 오자마자 커피눌러놓고 화장실갔다가
한번 더 누름. 2개의 컵이 겹침. 이건 좀 습관적으로 누르는듯
아.. 오늘 왜이러니 ㅠ
다행인건 좌석에 벨이 없어서.. 휴...........
빨리 우리 졸업해서 번듯하게 취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