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핑계 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바람에 엄마밑에서 외롭게컸음
아빠란 개색기가 바람을 피는 덕분에
그 덕인지 몰라도 조금만 나한테 잘해주면
그냥 좋다고넘어감 쉬운여자가 되버림
그렇게 만난 17살 첫사랑
내 친구년이랑바람남 ㅋㅋㅋ
친구라기도 그런데
그냥 같은동네에 사는 얼굴도 알고 이름도 알고 인사만 하는 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첫 이별을 맛보고 배신도 맛보고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그렇게 나한테 다가온 오빠가 있었음
나를 위로해주려고!
한 1년정도 사귐
걔네 엄마가 커플링도 마춰줌 아직 18살인데 ;;;;
그런데 나보다 좃나 어린년이랑 바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8살 걔가 19살
중딩이랑 바람났을걸 아마
두번째 배신을 맛 봄
그 이후로 남자가 무서워짐
그래도 들이대는 새끼는 여전함
그닥 이쁜것도 없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나를 잡아 드실려고 그랬던 거 같은 색기들도많음
그런 날을 보내고 .... 좀 괜찮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나 싶었는데
바람은 이유가 아니지만 여튼 다 안좋게 헤어짐
22살에 만난 색기는 아예 여친도 있으시면서 나한테 대놓고 작업침
처음에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결국 들통남ㅋ
그 여자랑 헤어지고 나랑 사귐 한 200일 사겼나?
200일 사귄 후에 알게 된 사실
술먹으면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녕
내 인생에 멀쩡한 남자는 없는건가 한탄하며
지내고 있는데
얼굴도 그냥 평범하게 생긴 남자가 작업걸어옴
어쩌다 알게 된 ;
너무 순수하게 생겨서 완전 착한 사람인지 알았음
근뎈ㅋㅋㅋㅋㅋㅋ 결혼한지 한달밖에 안된 신혼부부 였음
마누랑 나랑 동갑임..
몇일전에도 쓴 글 있는데
너무 빡쳐서 다시씀
이새끼를 어떻게 조질까 하고..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했는데
어젠 전화와서 ㅋ
결혼늦게할거라고함ㅋ
놀거 다 놀고 ㅋ 벌써 결혼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내가 직장이 병원인데
데스크 보는 쌤이 있는데
그 쌤도 바람피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은 결혼도 안한 연하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 짜리 애도 있는데 ....
참
이래가 난 제대로 된 남자만나서 결혼할 수 있을란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