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0^
톡을 가끔씩 보면서 배꼽을 빼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몇번 읽어보니까 잼있어서.. 제 이야기를 몇가지 하면
다른 사람들도 웃을수 있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는 관계로 재미없다고 화내시면 안되요 ㅎㅎ
몇년전..
"oo했삼?" "ooo셈"
뭐 이런식으로 "삼"자나 "셈"자가 유행했을당시
놀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왈: 님들아~~ 밥드삼~~~~~~
나&남동생: 헐~ 엄마...............ㅡㅡ
엄마왈: 먹기싫은 사람들은 꺼지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
독립한지 2년이 다되어 가는 나..
오랜만에 집에 갔는데 집밥이 먹고 싶어서...
나: 엄마~ 나 밥줘^^* (최대한 사랑스럽고 귀여운척)
엄마: " 아닥!!!"
나: 헐!! 엄마! 그거 어디서 배웠어! 무슨뜻인줄알아??
엄마: 응~ 나 다알아! "아닥!" "아닥~~" (계속 중얼 중얼 "아닥"거리심ㅋㅋ)
나: 아닥이 무슨 뜻인데!!!???
엄마: 아~~~닥쳐~~(좀 귀엽게) 이거 아냐?
나: 아...엄마!! 아니야~~ "아가리 닥쳐야" 그러니까 하지마~
엄마: (내말 듣자마자 잽싸게) "ㅇ ㅏ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