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이요입니다.![]()
방학이다보니 집에 있는일이 많아지게 되었답니다.
배고플 때 따뜻한 밥한끼 먹으려 했더니 집에 남아 있는 것은 찬밥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치볶음밥을 해보았습니다.

냉장고에서 각종 야채들을 찾아주세요. 양파, 감자, 당근등등 그 이외에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준비해주세요!
우선 양파는 껍질을 까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를 썰 때 나오는 즙이
눈물이 찔끔 나니 조심조심 썰어주세요.

삐뚤삐뚤하게 썬 감자입니다. 예쁘게 썰고 싶지만 아직 칼질이 서툴러서
모양은 삐뚤삐뚤하지만 크기는 비슷하게 썰도록 노력했답니다.
감자가 익는 속도가 제일 느리니 볶을 때 감자를 제일 먼저 넣고 볶아 주세요.

당근 역시 삐뚤삐뚤하게 썰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볶음밥에 들어가게 될테니 적당히 비슷비슷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예쁘게 썰 자신이 있으신분들은 예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다음으로는 양배추를 준비해주세요.
양배추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양파와 맛이 잘 어우러져 더 맛있는 볶음밥이 된답니다.
다른 야채보다 가격대에 비해 많은 양이 나온답니다.![]()

이제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팬에 볶습니다.
우선 감자를 제일 먼저 넣고 볶다가 당근, 양배추, 양파순으로 넣어서
볶아 주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볶다가 맛있게 잘 익은 김치를 넣어줍니다.
김치를 넣고 김치국물까지 같이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 후 고추장을 넣고 섞어준 후 찬 밥을 넣어줍니다.

찬밥을 넣고 볶아 준 김치 볶음밥입니다.
밥을 너무 많이 넣었나요?
배가 고프다 보니 양조절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답니다.

이렇게 해서 볶음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양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많이 먹고도 김치볶음밥이 남아 버려서
버리기는 아깝고 먹자니 배부르고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

남은 김치볶음밥을 뭉쳐서 김치볶음 주먹밥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찍는 도중에 몇 개를 먹어서 접시가 지저분해졌습니다.![]()
김치볶음밥을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맛이 있었습니다. 전 차가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냉장고에 넣어서 바로 꺼내도 맛이 있었답니다.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도 괜찮은 김치볶음밥 드셔보세요!
[원문] [캠리7기 말이요]찬밥이 많이 남았을 땐 김치볶음밥으로!!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