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성희롱

오잉? |2010.08.12 23:43
조회 1,648 |추천 4

난 남잔데..아침에 회사 엘리베이터를 탔어

여자가 내 앞에 섰는데 자꾸 그 여자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 닿더라고

아 ㅆㅂ 졸라 기분 나쁜거야..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어

"아가씨~좀 떨어져 주시면 안될까요? 굉장히 불쾌한데요."

 

그 아가씨왈~

"님이 비키시면 되자나요"

ㅆㅂ 난 벽에 붙어있다고 미친년아~

 

버스를 탔어(5년 전쯤 이야기)

난 앉아있는데 어떤 키큰 아줌마가 내 앞에 섰어

그리고 자꾸만 그여자 배가 내 어깨에 닿는거야~

좀 기분 나쁘더라고

 

"아줌마~성추행범으로 고발할까요? 고발 당하기 싫으면 좀 떨어지세요"

라고 했더니 나보고 미친 새끼래ㅡ,ㅡ;;

 

회사 회식할때였어

내 옆에 여직원이 앉았는데

누가 재밌는 이야기하는데 자꾸 웃으면서 내 허벅지를 때리는거야..

"누구누구씨~난 허벅지가 성감대인데 성희롱으로 고발해도 되요?"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그랬더니...

그여자

"그래요??한번 쓰다듬어볼까??"라는거야..물론 장난으로 말했지..

근데 입장바꿔서

내가 그 여직원 허벅지를 웃으면서 치는거야~~

그리고 그여자가 성희롱으로 고발한다고 할때

"고발 할꺼면 한번 제대로 만져나보고 고발 당할까보다"라고 대답했다면

난 바로 회사에서 잘렸겠지??

 

 

ㅆㅂ 무슨 세상이 이래ㅡ,ㅡ;;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