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0 오빠보다 어깨가 넓다는 떡대녀의
톡을 읽고 나도 질수없다는 생각에 글을 씀.
일단 나 님은 21살 이틀간 방밖을 나가지않아
두통에 시달리는 여자사람임
나는 수영을 하는데 내 인생의 반을 투자햇음
그래서 그런지 보통 여성들보다 어깨가 넓음
그렇지만 난 수영을 오래 한 다른 사람들보단 좁다고
굳게 믿으며 살아가고 있었음..
그.러.나
나를 좌절의 늪에 빠뜨리는 일이 일어났음
때는 지난 겨울 꺽여가는 20살을 달리며
우울해 하고있던 나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던 거임
나는 마냥 행복햇음
알콩달콩 지지고 볶고 난 그저 행복햇엇음
눈이 매우 크고 눈과 다리만 여자같은 ㅡ.ㅡ
나보다 다리가 얇은 망할 내남친은
여장이 해보고 싶다 햇음
나는 즐겁게 화장을 해주고
빤짝빤짝 샤랄라 소녀 코트를 남친에게 입혀주엇음
난 절대 이 짓을 해서는 안됏음..
180조금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렇다고 생각 하는 내 남친에게 절대 맞을리가 없다고
자신햇던 내코트가....... 딱 맞는거임ㅋㅋㅋㅋㅋ
난그저163 땅꼬마에 튼실한 팔뚝을 가졋기에 불쌍해 보이던
터질것같던 내 코트는 남친이 입음으로써
비로소 숨을 쉬는 듯이 보엿음..............ㅠㅠ
헐 대박 할 말을 잃엇음
그 코트는 나보다도 내 남친에게 잘 맞는 듯 보엿음...
원래 내 남친 옷인냥.........
그리고 내 남친은 나에게
너보다 내가 더 잘 어울린다며..
자기가 더 이쁘다며..
비수를 꽂앗음 망할
나도 알아 나도 눈 잇어 이자식아
망할놈 같이 사진찍을때 눈이나 크게뜨지말라고 ㅗ
내가 아무리 아이라인 떡칠해도 너보다 눈이 작잖아 ㅗ냥도룾ㄷㅊ ㅕㅈㅁ
그리고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엇음
고등학교 시절 나는 머리 말리는 일이 귀찮아서
숏커트를 해 버렷음
덕분에 여자 화장실도 눈치보며 가야하고
나름 동안이라 자부햇던?
나는 술집에 당당히 들어가 민증 검사를 안해도됏엇음.. 이건왜지?
그리고 민증사진을 찍게 되엇음
20살이 되어 민증검사를 햇을 때 재미를 위하여
그 날은 참 정말 유난히 남자같이 하고가서 사진을 찍엇음
비록 단 한번도 사용 해 보지 못하고 잃어버린 민증이지만
사진은 고이 간진하고 잇엇음..
친구들 사진과 섞어 놓고
그 중에 내 사진을 찾아 보라며 남친에게 시켯음
그럼그렇지 내남친은 절대 나를 찾지 못햇음....
내가 얼굴이 바뀐것도 아니고
포샵을 많이 한것도 아니고 ㅡㅡ
왜 내사진을 못찾냐고 화를내며 이게나임
이라고 하자 내 남친이 하는말
헐 남자니까 당연히 제외햇지
헐 난 분명히 고딩때 내가 숏커트 였다고 말햇음
남자같다는 얘기 많이 들엇다고도 말햇엇음 ㅠㅠ
근데뭐임
사랑이 한창 돋는 당신이 날 못알아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
난건 아니고 아직도 잘사귀고잇음 곧 일년임 ㅊㅋㅊㅋ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스압쩔고
여기까지 읽어줫다면 당신은 진정 봉사심이 강한 애국자. 읭?
암튼 여기서 끝내겟음
톡따위관심없음 관시따위 필요없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따듯한 댓글 은 바람
재미없다는 악플..............
뿐일거라 예상함
그렇지만 쏘쿨하게넘겨버리고싶....... 음
그렇지만 그러나 그래도
나의 사진을 원하는 분이 있다면 올리겟음
그저 찬란햇던 나의 꽃미남 시절을 자랑하고싶음 ㅡ.ㅡ허허허허허허허
미안
물론 구라임
끗
그럼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