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폐경기 약을 약국에서 사오셨습니다
그런데 이 약이 간질환자에게 좋지 않더군요
엄마가 간염이 있으세요;
그래서 약국에서 환불이나 교환을 받고 싶은데
문제는
약을 개봉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 알도 먹지 않고
상자만 개봉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환불이나 교환 가능한가요?
상자 밖에 설명서가 붙어 있긴하지만
정말 개미글씨 입니다.
엄마 눈이 침침하셔서
뜯어보고 안에 큰 글씨로 된 설명서 보고
그제서야 먹으면 안되는 약이라 생각하셨습니다.
물론 엄마 잘못도 있지만
약국의 약사측에서도 충분한 설명 없이
약을 주었으므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니까
충분히 설명과 상담이 필요하였다고 봅니다
어떻하면 되나요?
안바꿔 줄 경우엔 소비자보호기관에 연락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