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에 할어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몇달 전에... 땅은 꽤 비싸게 팔았거든요...한 18억 이요...
근데.. 가난하게 사신 지라...돈 쓰는거 아까워하시다가..
한달전... 갑자기..돌아가셨어요... 평소에 술을 좋아하셨는데... 피가 다 산성으로 바뀌시면서요... 평소엔 굉장히 건강하셨는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작 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를 포함해서 4남매 입니다... 아버지 큰 고모 작은 고모 제일 막내 작은아버지.
저는 장남 장손이구요...
할머니께서 얼마 전부터 자식들 재산 분배를 하려고 하셨는데..
저희집은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주말마다 거의 찾아뵈면서 밥 먹고 그래왔습니다.
뭐 큰 아들집이니까 당연한거죠...
근데...솔직히 나머지 분들은 뭐 특별 명절때만 오죠... 별로 찾아와서 인사드린적이 없습니다...
근데..이번에 분배를 하면서 할머니께서 저희 집쪽에 더 많이 챙겨줄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정말 제일 눈에 안 띄는 큰 고모 께서는 똑같이 분배해야 한다며 더 달라고
할머니께 육박 지르고... 가만히 있던 작은고모까지 합세해서 저희 아빠한테 소리쳤죠//
그나마 작은 아버지는 양심은 있으신지..제일 큰형 더 챙겨줘야 된다며 양보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타지에 나와 혼자 살아서.. 집으로 전화만 하고 있는데...큰 고모가 오늘은 고소 한담니다...
재산권 분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큰 고모네 가족이 유일하게 기독교 인데...진짜 더 한심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