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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선생님과의 추억

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너무 어색한 한 사람입니다..

 

 

이번 앙드레 김 선생님이 돌아가셧단 소리를 듣고 너무나도 놀랏습니다..

나중에 한번 꼭 보자는 선생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돌앗죠..

 

5~6년전??굉장히 오래되엇죠..

저희 아버지가 앙드레 김 선생님과 인연이 있으셧습니다..

그래서 팬싸인회에 가게 되었는데 끝나고 아버지가 인사를 시켜주셨습니다..

앙드레 김선생님은 밝은 미소로

'안녕하세요!'

하시면서 악수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끝나고 선생님이 벤을 타고 다른 곳에 싸인회를 가시는데 그 곳을 저희도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철이 없던 저는

'어??우리도 거기 가야 되는데?'

하고 말했습니다..

앙 선생님이 웃으시며

'그럼 따님과 아드님은 제가 같이 데리고 가겠습니다'

하시며 차로 안내를 직접 해주시더군요..

 

참 인상깊었던건..

우리가 생각하는 앙 선생님 말투는 우아하시면서 느린 말투시잖아요..

차 안에서는 다르시더라구요..

에어컨 틀어 달라고 하시는 말투가 너무 친근감있게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저랑 오빤 뒷자석에서 한참동안 말을 못하고 잇엇어요...

 

그리구 지금까지 기억할 수 잇던건...

헤어지고 저희는 저희 차를 타러 가는데 kfc에서 나오시는 거에요..

또 인사를 했죠..

앙 선생님은 kfc를 좋아하신다고 그러신 것 같아요..

막 스테이크나 서양음식을 좋아하실 것 같았는데...

전혀!!아니시더라구요...

 

 

앙드레 김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며 예쁜 옷 많이 만드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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