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앓았던 몸살로 인해 잠이오지 않는 토요일저녁 정신을 차리고
무언가 하기시작했지만, 이내 몸이 지쳐 노트북을 키고
잠이 잘오는 방법을 검색했다가 -
우연히 오래된 이 영화를 발견했다 - " 씨애틀에 잠못 이루는밤"
예전에 한때 맥라이언에 반한 남자친구덕에 한번 본적이 있었던 영화였지만 -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
침대에누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 ... start ...
극중 톰행크스는 사랑하는 아내를 유방암으로 잃고난뒤 아내를 잊기위한 방법으로
아들과 씨애틀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일년이 넘도록 아내의 흔적을 지우지 못한 톰행크스를 본 그의 아들은
아버지를 위해 라디오의 한 박사에게 공개적으로 상담을 요청하고,
우연하게 그 방송을 듣게된 결혼을 앞둔 맥라이언은 알수 없는 남자에게 가져서는 안되는 연민을 느끼고,
그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그를 찾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
영화의 스토리는 약간 억지스러운 인연의 끊?이 었지만 10년전 영화치고는 훌륭했다.
그러나 알수 없는 남자에게 연민을 느끼고 운명을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이해하지는 못하겠다 -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영화속 고전영화의 명대사들은
사랑에 대한 나의 혼란한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고
감성을 흔들어 놓는 ost 또한 잠이 오지 안는 나의 밤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은 좋은 영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 마법... 그건 마법이였어... "
" 마법이요? "
" 응... 그가 나의 배필이라는 확신... "
mag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