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이구요..
제가 스페인으로 유학을 가게됐어요
유학..;까진 아니고 사정이있어서 2년간 스페인에 있게됐어요
여튼 지금 스페인에 온지 4개월..?정도 됐는데요
영어도 아니고 아애 모르는 스페인어를 하려니
아직 문장도 제대로 못이어가겠더라구요
어쩌다가 이곳에서 남자친구를 사귀게됐어요
알아간지는 한달.. 사귄지는 일주일짼데
만나면 말이 잘 안통해요
무슨말 하는지도 잘모르겠고
그사람도 저땜에 한국어 공부하고있어요
물론 한국어로 대화하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흥미롭대요
여튼 지금 일주일째 사귀고있는데
만나면 제가 잘 못알아들으니까 영화를 볼수도없고
걍 앉아서 스페인어 갈쳐주고 끝이에요 ㅜㅜ
언어의 벽이 이렇게 높을줄이야..
물론 제가 스페인어 공부는 계속 하겠지만
당분간은 대화하는데 많이 어려울거 같아요
그사람도 지금은 차근차근 저한테 스펜어 갈쳐주고
이해한다 그러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ㅜㅜ
언어가 사귀는데 큰 방해요소일까요?
알수록 더 좋은데 ,, 자꾸 불안해지네요 이거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