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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친척오빠랑의 통화 :(

뭐하는놈이야 |2010.08.14 20:58
조회 1,307 |추천 7
안녕하세여 ㅋㅋㅋㅋ 해외사는 20살녀임니다.
요세 오렌만에 판을보다가, 변태에대한 글들이 많길래 생각나서씀니다 
간단히 임체로써볼꺼임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해외사는 여자임어늘날 친척오빠한테 블럭넘버로 전화왓음근데 목소리가 처음들어보는 이상한 목소리였음 ...그러더니 이렇게말햇음
남: 은*야, 잘지냈어??나:누구세여남:맞춰봐 나: -,- 누군데여남:착하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는....나:....모르겠는데남:너 친척...나: 아 **오빠???남: 응으으으으으응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잘니냈어?? ;)
이랫음 ,,,, 근데 목소리가 너무이상해서 목소리가 왜그러냐고물엇음
감기거렷다햇음(여름엔 왠감기 -,-) 해외로전화하면 비싼데...라고생각했음그래서 그려려니하고 통화하는데 , 뭐 처음엔 어떡해지내는지 등등 물어보다가점점 얘기가 이상한데로 흘러갓음..
오빠가 요세 고민생겻다함난또 대략 뭐 진로에대한 고민인줄알고 잘들어줄라햇음
오빠:오빠가 요세 여자친구가생겼는데...사실 여자친구말고 따른 여자가또 생겼어

흥미로웠음음흉

그래서 어떡해된건지 대충 물어보다가 그 여친말고 딴여자 (편의상 "딴녀"라고하겟음)가 친구의 누나라햇음



흥미로웠음음흉



그래서 "어떤데?"라고 물어봣음 ,,,, 


더흥미로웟음 ㅋㅋ짱


친한친구의 누나인데 , 나이가 많다고햇음참고로 친척오빠는 25살먹엇음, 근데 딴녀는 35이라고햇음
순간놀랫지만 그래도 정말 흥미진지했음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그 성인들의 세계에대해 얘기를 꺼냇음

흠짓햇음... 친척오빠가 그럴사람이아닌데..그래서 난 또 오빠가 뭐 공부하느냐고 여자를 재대로 못만나서 늦게서야 성에 눈을뜬줄알엇음ㅋㅋㅋㅋ
각각 질문들이 쏟아져나왓음1.모텔을갔는데 , 여자가 자기꺼를 보고 놀래던데 왜그러냐2,피임은 어떡해하는거냐3,콘돔을써본적이엄는데 어떡해생겼고 어떡해하는거냐
이런 진짜 친척오빠입에서 나올꺼라고 상상도 못한 질문들이 나왔음...난 친척오빠보다 5살어린 친척동생인데 , 나한테 이런걸 물어보니 당황햇음



나 , 자세히 대답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진짜?아아 ~~그렇구나...
 친척오빠 호응잘해줌....하나하나 대답할때마다 아 ~ 를 연발했음 ㅋㅋㅋㅋㅋㅋ


여튼 ㅁ한시간정도 전화햇음, 그리고 끈고몇일뒤에 또 전화왔음
자신은 지금까지 빨리끝내야 여자가 좋아하는줄알고 최대한 빨리끈내려고 노력햇다...콘돔을 써봣는데 신기하다 등등 갸소릴해댔음

-,- 좀 믿기어려웠음 ㅋㅋㅋㅋ 정말 한번도 못보고 안써봣을까라는 생각이 스쳐갔음


그리고 괜히 자세히 설명해줬다고 생각햇음(나만 그렇고 그런애된거같아서ㅠㅠㅠ )

그러더니 비밀이있는데 말해주겟다햇음
흥미로웠음짱

저번에 그 딴녀라 모텔한번 찍고 집에갔는데 주머니에 봉투가있엇다햇음열어보니 돈이엿다햇음
하얀색... 그래서 왠돈???이러고 궁금해서 꺼내보니 10만원짜리도아닌100만원짜리 5장이 들어있었다햇음
완전 심각 흥미로웠음
나 흥분해서 열변을 토했음 ....왜 그런돈을 받었냐고 , 도데체 왜 그여자가 돈을주냐고그러더니 자신도 놀랫다고 , 돌려줄라햇는데 딴녀가 , 용돈으로 쓰라그랫다했음


순간 "어.. 떙잡앗네.."라는 생각햇음한편 꽁돈이 생긴 오빠가 부러웠음 ㅋㅋ

또 통화하고 , 끈고, 그렇게  친척오빠랑 자주자주전화했음 3-4주근데 어느날 친척오빠가 요세 좀 이상해졌다고 생각했음 , 진짜 입에서 나와서 안될말들을햇음
"요세 경기도어려운데 , 오빠 만날때마다 500씩 받엇어.. ㄱ래서 모았는데 벌써 8000정도 모았어.., 근데 그여자  내년초에 미국간데 , 아애.... 그래서 그때까지 그여자가 , 일주일에 1-2번만 만나달라고하더라고.... 그래서 그런다했어..."
" 뭐 요세 경기도어려운데 , 요센 뭐 취직해도 돈많이못벌고 ,1억모으기도 장난아닌데 , 그여자 미국갈때쯤엔  1억은 더 넘을꺼같어..잘됬지모 .. 모아서 나중에 결혼할때 집사는데 보태야지.."


나중에 결혼할때 집사는데 보태야지.."

나중에 결혼할때 집사는데 보태야지.."

나중에 결혼할때 집사는데 보태야지
이랬음.........진짜 충격이였음....
결국엔 맘에는 없지만 , 돈땜에 만난다는식으로 말을하더니 , 순식간에 내 친척오빠 몸파는 남자됬음 ㅠㅠㅠ

그러더니 나한테 물어봣음 . "은*야 해외요세 환율 많이올랐는데 , 용돈은 충분해?? 용돈줄까??  학비언제내? 오빠가 좀 내줄께 "

흥미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짱


그래서 찜찜하지만 알엇다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4주 자주자주 연락하면서 오빠는 항상 자기가 여자랑 모텔간 얘기를 했음... 오빠는 항상 질문을만이하고 , 난 대답 잘해줫음....내 지식에 나스스로도 놀랫음 ㅋㅋ

어느날 급하게 , 한국으로 돈을보내야할일이 생겼음근데 그때 학교에서 보낼수가없어서 , 마침 엄마한테 전화가왔길래엄마한테 친척오빠한테 전화좀 해달라고부탁햇음
(항상 친척오빠가 전화함, 난 한번도안했음 )

오분뒤에 전화왔음"은*야 ~~~~~~~~~~~~~~~~~~~~~~~~~~~오빠야 ~~~~~~~~~~~잘지냈어???"
이상햇음평소에 자주전화했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오바하나했음
나 : 어? 오빠 감기나았어?? 어끄제 전화할때만해도 목소리 쉬었던데 벌써낳언나보네>? 암튼 용건만말해서 , 나 돈좀빌려주라 나 급하게 돈좀보내야되는데 지금 학교라서 못보내고있어 ㅠㅠ
오빠: 어?? 목소리가왜??  아근데 무슨돈?? 오빠가 돈이어딧어 ~~
나 : 왜이래 , 새삼스럽게  그거있잔어
오빠: 뭐..?

나오빠랑실랑히벌임결국 알게된건 그동안 한달동안 통화해던사람은 친척오빠가 아니였음 - -

어떤 개 또라이 변태섹힝였음 ㅠㅠ그날 충격때문에 소름돋고 진짜 벨만울려도 무서웠음,,, 왠지모르게 스토커일꺼라는...나에대해 아는게 많엇음... 우리친오빠이름도알고, 친척도, 내키 몸무게 등등..

근데 신기한건 그날 오빠가 아니란걸 안후부턴 전화안옴 (왠진 아직도 미스테리임)다행임 , 전화오면 녹음해서 신고하려햇음 진심

어쩐지 이상하다했음 -,- 친척오빠가 그리 자주전화할리도엄꼬또 해외로 전화하면 비싼데 한번할때마다 30분은 기본 1시간 1시간넘을때도있었음
그리고 진짜 우리친척오빠 완전 착한 세상에 드믄남자임첫월급, 친구 할머니 내복도 사다드리던 그런 싹싹하고 진짜 남자다운 남자임 ^^
진짜 친척오빠로 사칭하는 ㅄ같은이라구ㅠㅠ... 느낌상 한국에서 전화한거같진않고 , 누가 아는사람인거같은데 ...진짜 처음들어보는 이상한 허스키하면서 하이톤이엿음..왠지 어떤변태가 그런 이상한 얘기하는걸 즐기는거였던거 같어 토나올꺼같음 ㅠ
한국에 범죄진짜 많던데 , 왜 해외까지...나진짜 쫄아씀...안그래도 우리아파트에서 몇일전에 누가 뛰어내려서 자살해서 무서워죽겟는데 ㅠㅠ



진짜 쓰다보니 길어졌는데..어떡해끈내야할지 ...참뻘쭘함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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