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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비3000원 미만으로 만든 앞치마와 쿠션커버

경희샘 |2010.08.14 21:10
조회 23,519 |추천 3
.

지난 번 포스팅 이후에 조금 후회가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사실 재봉틀을 처음 다루거나 천을 이용해서 만들기를 처음 하는 분들을

위해서 커튼같이 조금 규모가 있는 물건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기본이 되는 작은 소품부터 시작했어야 하는데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쿠션과 앞치마 같은 것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커튼과 마찬가지로 1마당 1000원씩 하는 광목을 이용해서 만들려고 해요.

각 품목당 재료비는 3000원도 안됩니다.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으실거예요.

오늘 만들 재료 광목에 관한 주의점은 지난 번 포스팅을 주의깊게

다시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먼저 재료비 각 1000원과 2000원이 든 프릴 쿠션커버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지퍼가 없는 디자인으로 서로 윗단과 아랫단의 폭을 8cm이상

겹쳐진 창구멍을 통해서 솜을 넣고 뺍니다.

 

 

광목 1마로 각각 만든 것이라 원단 값은 1000원씩 들었고요.

장식으로 쓰인 수술 하나는 1000원입니다.

 

2.

 

쿠션감을 제외한 부분은 모두 4cm로 잘라서 서로 이어 줍니다.

 

3.

 

서로 이어 붙인 끈들의 아래위에 검정색 오버록 스티치 장식을 해준다.

 

4.

 

서로 만나 겹쳐치는 창구멍의 부분은 미리 2.5cm정도로 두 번 접어

박아줍니다.

 

7.

 

프릴 장식이 쉽도록 미리 원형의 멤돌이 모양으로 스케치해줍니다.

멤돌이 간격은 1.5cm가 적당합니다.

 

8.

 

라인을 따라 바깥부터 안쪽으로 주름잡아가며 프릴을 박음질해 줍니다.

9.

 

앞 중심 부분은 수술 장식을 손바느질로 달아줍니다.

핀을 미리 본드로 붙여 떼었다가 붙일 수 있는 브로치 형태로 해도

편리합니다.

 

 

10.

 

다른 하나의 쿠션커버도 광목 1마를 이용해서 만들어 줍니다.

원형으로 프릴을 다는 대신에 가로로 프릴을 일정하게 박음질 해주어도

색다른 느낌입니다.

 

 

11.

 

 

다음은 원단 광목 1마 1000원에 리본 마당 500원씩 3마가 소요된 총재료비

2500원이 든 홀더택 스타일의 앞치마를 만들어 볼까요?

 

 

앞부분에는 앞치마 끈으로 장식된 주머니에 수를 놓아주었습니다.

 

3.

 

그림처럼 목부분을 남기고 어깨 돌아갈 부분을 잘라줍니다.

 

4. 하늘색 면리본이 끈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5.

 

어깨 돌아가는 부분은 폭 2cm 정도 너비로 두 번 박아 줍니다.

 

6. 목 부분은 두 번 접어 터널을 만들고 하늘색 끈을 넣어 바느질 합니다.

 

7.

 

끈을 길게 빼어 양 옆 허리 춤에 박음질로 고정합니다. 8.

 

11.

 

잘라낸 자투리 천은 주머니 감으로 로 달아주시고요 .

 

12.

z

미리 스케치한 모양을 따라 바느질로 런닝 스티치로 포인트를 줍니다.

 

13.

핀으로 몸 판에 고정을 하고 그림대로 수가 놓여진 대로 박아줍니다.

 

 

광목은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이상 저렴한 광목을 이용한 자연스런 느낌의 패브릭 소품들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음 편에는 간단하고 관리가 쉬운 침대커버에 도전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_-|2010.08.18 17:30
;; 별로 잘 하는지 모르겠는데; 전혀 이쁘지도 않고; 이런 건 좀 잘하는 사람이 올려야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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