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별볼일 없지만 제얘기좀 들어주실래요 ?^^;

castorpollux |2010.08.15 02:28
조회 34,175 |추천 9

 

안녕하세요 ~ 21男입니다.

 

저도 제 스스로를 모르겠고 그녀석도 잘 모르겠고..

앞일도 잘 모르겠고..

쨌든 답답해서 이렇게 첨으로 판에 글올려봅니다,

 

음..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될지 잘모르겠네요^^;

 

 

처음 만남은 초등학교때였어요..

그때부터 쑥스럽지만 제 첫사랑이 시작됐습니다..

(아우 이렇게 말하기도 오그라드네요..^^;;)

아마 글 읽는분들중에는

'풉... 초등학생때 그런게 무슨 첫사랑이냐ㅋㅋㅋㅋㅋㅋ찐따네ㅋㅋㅋㅋ'

하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겁니다..ㅎㅎ

 

충분히 그런 님들 이해합니다..ㅎㅎ

제가 생각해도 그랬었구요,

그때당시에 꼬꼬마들끼리

뭘 안다구 사귄답시구 알콩달콩짓두했었구요..ㅋㅋ

그러다가 그땐 마냥 어린 꼬꼬마였기에 질린다는 이유로

제가 먼저 헤어지자구 그랬었구요.. (아우 오글거려 죽겠네요ㅠㅠ)

그렇게 미안한 마음만 갖구 시간은 흘렀어요,

어느날 그 아이가 먼 곳으로 이사간다는 소릴 들었어요

그때당시 다시 그 아이가 좋아지려는데

그전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던터라...

미안한 마음만 갖고 있었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던 그때.. (아무리 어렸다지만 너무어렸던 그땐..ㅜㅠ)

그런 소릴 듣고 철렁 했죠 정말..

그렇게 그아일 떠나보냈죠..

 

보통 그렇게 어린날의 풋사랑은 끝났겠죠..

하지만 전 이상하게도

그런 꼬꼬마때 풋사랑이 점점더 애틋해지고 깊어졌어요,

한땐 정말 제 모든걸 걸었을만큼..

그래서 시작은 풋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커져버린 감정에 대한 그마음을

첫사랑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보통 사랑하면 그사람도 날 바라봐주길 원하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단말 있잖아요 ?

근데 그 모든게 제가 겪었던 사랑에는 전혀 맞지 않는 말들이었어요,

전 그냥 단지 그아이가 행복하길 바랬고

제가 그아이를 위해 무엇이든지 해주고싶었고

정말 그렇기만 하면 그걸로 만족했어요..

 

그아이는 외고를 준비했었기에

중학교때부터 학업때문에 너무 바빴었죠..

그당시에는 어렸기에 제가 그아이를 보러 직접가기는 곤란하구

온라인, 전화, 문자 정도로만 연락하고 지냈어요.

그아이의 메신저 쪽지나, 문자 하나에도 전 너무너무 행복했었지만

혹시나.. 그아이 학업에 방해될까봐 맘껏 연락도 못했었죠..

그런 상황에서도 혹시나 내가 그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생기면

제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다 팽겨치고

일단 그것부터 하곤 했었어요.. 그게 제겐 가장 큰 행복이었으니까요..

그런 제 맘을 알았는지 몰랐는진 모르겠지만

그아이에겐 남자친구도 생겼었죠,

그 남자친구땜에 힘들어하는 그 아일보면 정말 너무 힘들었죠,

전 그냥 그아이가 행복하기만 했으며 됐으니까요..

남자친구 생긴것까지는 이해할수 있었고 견딜수 있었는데

그아이가 힘들어하는건 참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한번은 그 남자친구에게

전 누구누구 인데 여자친구 힘들게 하지마라며

뭐라고 뭐라고 했던 기억이... (아우 또 오그라듭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아이는 외고에 합격하고

저는 일반인문계학교를  진학했죠..

고등학교때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으면서

그아이에대한 사랑도 가장 깊었던 시기예요,

이제 학업에도 신경써야하면서도..

제 마음은 자꾸 깊어지니까.. 그럴수록 마음만 아프니까..

어짜피 그건 고작 풋사랑이라며 희망고문일뿐이라며..

뭔가 그아일 위해 해주고싶은건 많은데

제가 그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그럴수록 더욱 안잊혀지니까..

그아이 생일, 전화번호, 그아이가 살았던곳, 지금 살고있는 곳 등등..

그아이랑 관련된 것만 보아도 그아이가 떠올라 마음아프곤 했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힘겹게살다가

어느순간 결심했어요.

그아이가 대학을 다닐 곳으로 나도 대학을 다니기로

같은 학교는 아니더라도 같은 지역으로 다니면 된다고,

굳게 결심하고 마음 굳게가졌죠..

 

그렇게 살다가..

2007년 2월..

설날에 그아이가 명절이라구 할머니댁에 온다구..

전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

몇년만에 만날수 있는기회..

그소릴 듣고부터 만나는 날까지 항상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드디어 그아이를 만나러갔습니다..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죠..

그아이만 만난게아니라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만났어요

누구와 함께 뭘하건 전혀 중요하지않았어요

그냥 전 그아이와 함게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거든요..

알고보니 그아이 할머니댁이 우리집 근처더라구요

그래서 전 만나서부터 헤어질때까지 그아이와 함께할수있었어요,

추울까봐 겉옷도 벗어 걸쳐주며

그 아이가 오기 며칠전부터 뭔가 해주고싶어서

준비했던 마음의 선물을 전해주며.. 그렇게 보내줬어요..

너무 행복해서 잠들수가 없었어요,

뜬눈으로 밤을새고 아침에

잘잤냐며.. 문자를보냈죠

감기에 걸린거같다길래 씻지도않은채 바로 집밖으로 튀어나가

감기약을 사서 찾아갔어요,

이른 시간이라 직접주긴좀 그래서 우편함에 넣어두고

약사뒀으니까 꼭 먹으라고.. 전해주고 전 집에왔죠,

그렇게 행복했던 추억을 남겨두고 그아이는 다시 떠나갔어요

 

그때의 행복함을 간직하고

꼭 다시 만나러 가겠다며 결심을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죠..

시간이 흘러 수능을 보고 결과도 나왔어요 ..

제가 생각한 그 학교에 갈 수있을만한 성적은 나왔지만

부모님과 상의후 결국 그 ㄷㅐ학은 포기할수밖에없었어요..

그대학은 사립학교였기때문에 부모님께서 학비부담이 크셨죠..

그렇게 저는 어쩔수없이.....

 

지금은 다른 대학을 다니고있습니다..

이 학교를 다니면서 크게 성공해서

그아이 앞에 떳떳하게 다가갈날만을 기다리면서

이렇게 대학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바쁘게 살아가서인지,

그아이에대한 감정이 식어가는건지.. (감정을 그래프로표현하자면 사인곡선처럼..^^;)

점점 잊혀져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아에 잊어버리자고,

휴대폰 번호를 지웠어요

다시는 내가 먼저 연락안할거라며..

 

시간이 흘러, 아 ! ㅇㅣ제 다 잊었다 !

라고 생각하구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아~~

누구지 고민을하다가

익숙한 뒷자리번호.......

다시 가슴이 뛰더군요...

 

 

 

 

 

 

두서없이 지금까지의 제 이야기를 막 썼더니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사랑이어서 그런건지..

제가 정말 사랑해서 그런건지..

저도 저 스스로를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여자가 눈에 안보였던것두 아닌데요,

제가 이런 경험때문인지

정말 사랑하지도 않은사람과만나고

그런 쉬운 만남은 원하지 않거든요..

다른사람과 불씨가 붙더라두 금방 꺼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사람을 가슴에 담지도 못하구있는 저예요..

 

이런 제맘을 전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제가 그아이 입장이라면

떨어져 지낸지 몇년이나 지났고 그냥 친구였는데

말도안되는 터무니없는 황당해할거같아서..

(제가 한두번 제 맘을 표현하긴했어요 직접으론말구 간접적으로..^^;)

그래서 고백해볼 생각은 별로네요..

 

 

다른사랑을 찾아야 하는건지..

영화나 드라마속 로맨스처럼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다가

첫사랑을 이룰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저도 제 감정을 모르겠고 그아이 마음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톡커님들 생각좀 얘기해주세요~><

추천수9
반대수0
베플뿡빵..|2010.08.15 18:29
난 고백해봤음좋겠는뎁ㅎㅎㅎㅎㅎ
베플형이 한마...|2010.08.19 02:20
21살이라 나보다 6살 어리니깐 형으로서 말할게 형이 형의 짝사랑 얘기 하나 해줄게 글이 기니깐 지겨우면 안 읽어봐도 형은 서운하지 않다...ㅋㅋ 형도 너처럼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짝사랑한 아이가 있었어. 아주 많이 좋아했었어 너랑은 틀리게 나는 내가 군대를 가기 전인 23살때까지 12번이나 고백을 했지만 결국 안됐어. 아주 진지하게 고백을 했는데도 눈물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정말 안되겠구나 싶었지 그 때가 고2였어. 고3때 형은 다짐했지 그 아이도 너처럼 공부를 잘하는 고등학교를 다녔고 나는 중하위권에 학교를 다녔지만 너처럼 그 아이가 가는 대학교를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공부를 했어 근데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같은 학교를 가는건 실패했단다 그리고 일반 대학을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삼수를 하면서 원래 잘하고 관심 있었던 체육을 전공하기로 하고 체대입시를 준비해서 체대를 갔고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말하면 알아줄법한 대학을 갔고 이제 그 아이에게 떳떳하게 고백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땀흘린 날이 길어지고 고백하기 위해 참는 날이 많아질 수록 오히려 더 그 아이와 나는 더 멀어지는 거였어. 아무리 내가 그 애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은 것, 더 멋진 사람이 되고 난 후에 다시 만나야겠다고 하면서 버틴 날들이 오히려 더 그 아이와 나를 멀어지게 한거였지. 그리고 나는 군대를 가야만했어 입대전날 편지를 썼지 마지막에 이렇게 썼어. 그 아이에게 정말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편지 마지막에 이렇게 썼어 '어린시절 단순히 널 좋아하기만 했어 그 감정이 너와 같이 성장하면서 많이 변했어. 결국 넌 나를 받아들여주지 않았지만 너에게 배운게 있어. 너를 좋아했던 10년이라는 시간이 아니었으면 못 배웠을 것 그게 네가 아니라면 못 배웠을 것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는게 무엇인지 알게 해줘서 고마워' 라고... 쓴 후에 그 아이 아파트 우체통에 넣어두웠지. 형 그 날 집에와서 밤새도록 울었다 그리고 군대를 가서 한달에 한번씩 붙이지 못할 편지로 그 아이에게 편지를 썼어. 내가 그 동안 그 아이를 어떻게 생각했고 어떻게 그 감정들과 성장해 왔는지 내가 왜 삼수를 했고, 왜 성공하려 했는지 등등의 이야기를 내 군생활 얘기들과 같이 한달에 한번씩 썼어( 나중에 보여주라고 하면 보여줄 수도 있어) 그리고 전역하는 전 날 그 편지를 읽어보면서 아주 큰 걸 느꼈어 웬지 그 애가 나에게 사귀자고 해도 나는 그 애와 사귀지 않을 것 같았어 그래서 깨달았지 아...이게 잊은 거구나 이렇게 나의 긴 첫사랑도 끝인가? 했는데 더 생각해보니깐 아주 큰게 하나 남아 있었어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날 안받아들여준다 해서 그걸 강요해야 할까? 걔도 나처럼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데 그걸 인정해줘야 되지 않을까 라고... 사실 그 전에는 무조건 어떻게 해서든 내 진심을 이해시키려고만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더 큰 의미의 사랑에 대해서 배운거지. 2년 동안 그 아이에게 한달에 한번씩 쓰는 편지는 나에게 너무나 기다려지는 날이었어. 항상 매달 마지막날에 썼거든 그건 즉 내가 무사히 한달동안 또 군생활을 잘 아무 탈 없이 했다는 거니깐... 나를 지켜준 마치 부적과도 같다고 해야할까?ㅎㅎ 그 편지와 같이 그 고마움을 그리고 그 동안의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어 감사함을 담아서.... 그리고 다음 사랑에겐 더 큰 사랑을 줄 수가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전역하는 날 다짐했어 그 애에게 전화해서 이 편지를 전해주면서 꼭 내가 그 아이를 사랑하면서 배운 소중한 감정을 말해주자고 나랑 사귀자는게 아닌 소중한 걸 가르쳐줘서 고맙다고 근데 번호가 없다고 하더라 그 아이 우리집에서 15분 거리인데 어디로 이사갔는지 그 집에도 안살더라고 그리고 그렇게 전역 후 하루이틀 시간이 갔고 어느 날 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버스정류장에 낯익은 얼굴이 있었어. 마침 나는 신호대기중이었고 그래서 창문을 열고 자세히 봤는데 그 아이였어. 2년이란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한번에 알아보겠더라 그래서 미친듯이 그 애 이름을 불렀지. 근데 그 타임에 버스들이 그 정류장으로 연속으로 들어오더라 순간 난 너무 당황해서 버스를 지켜봤는데 그 버스가 지나가니깐 그 아이도 없었어 불법유턴으로 차를 돌린 후에 그 중에 하나의 버스를 따라갔어 웬지 그 버스에 그 아이가 타 있을 것만 같았었거든 그 버스를 따라간 후에 다음 정류장에서 내가 먼저 정차후에 그 버스를 탔는데 그 안에 아무도 없더라고... 그저 다시 한번만 그 아이를 만나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는데 아마 또 어색한듯이 웃으며 말했겠지...' 잘... 지냈니?' 라고 이 말 만큼 그 동안의 그리움을 잘 담은 말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 단지 난 그 말이 하고 싶었었는데 말이야... 그 다음 어떻게 됐느냐고? 그게 끝이야 나 때는 지금처럼 싸이나 네이트온 이런게 활발한 시절이 아니었어(딴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형은 너무 후회돼. 그 아이한테 고백을 했는데도 걔가 날 안받아준게 마음 아픈게 아니라 그 아이를 좋아하면서 알게 된 더 큰 의미의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을 가르쳐준 고마움을 못 전한게 그 것만 전했더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미련이 남아 있지는 않을텐데... 지금 다시 온 그 애의 문자에 가슴이 다시 뛴다고? 너 여태까지 살면서 문자 하나에 너의 가슴 뛰게 한 사람 누가 있니? 그 아이 하나 아냐? 그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은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지? 네 가슴이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봐. 형은 아직도 넌 그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애 고백? 그게 뭐가 그렇게 거창하냐... 너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건데 단지 그 사람이 모르는 너의 마음을 말하는 것 뿐이야 아니 그 아이가 너의 마음을 짐작하고 있다면 더 말해야돼 너의 마음을 웬줄 알아?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가지고 있는 것과 그 것을 실제로 상대방에게 말하고 나서의 너의 마음은 그 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을꺼야 그게 바로 교감이라는 거야 너만 알고 너만 사랑할땐 완전하지 않다가 상대방이 너의 맘을 듣게 되고 수락하게 되면 그제서야 완전해지는 거지 설령 네가 그 아이를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너의 그 동안의 마음의 변화와 감정의 변화를 그 아이에게 말하는 걸 형은 추천할게 그래야 그 동안 그 애에 대한 마음과 관계가 깔끔해질꺼야 네가 그 아이를 좋아함으로 인해서 네가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해봐(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했다는 것등) 다른 사람들처럼 외모나 학벌, 경제적 능력등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가슴이 뛰는 사랑이 무엇인지 또 그걸 가르쳐 준 그 아이한테 그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게 네가 할 수 있는 그 아이에 대한 마지막 예의가 아닐까 싶어... 형은 그러지 못했거든... 반말해서 기분 나빴다면 형이 미안하다 형이랑 너무 비슷한 짝사랑을 어린시절부터 해온 동생이라서 형의 입장으로 말했다 글이 길지만 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적어도 나 같이 어린시절 짝사랑을 오래 간직한 다른 동생은 나처럼 마음의 무거운 짐을 얹고 가지 않길 바래서 글이 길었다 그리고 꼭 너의 감정을 말하도록 해. 그 감정을 말하지 않으면 넌 또 다른 사랑이 나타나도 지금처럼 행동하게 될거야. 언제나 기다리고 나서지 않는 너의 행동으로 다가올 소중한 다른 사람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너는 그 아이를 통해서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배웠잖아. 그걸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구나 요즘 같이 조건으로만 하려는 사랑으로 욕망만 채우지 말고 그 아이와 잘 안된다 하더라도 그 순수한 마음으로 또 다가올 너의 미래의 연인, 아내에게 그 만큼 더 잘해줬으면 해^^ 힘내라!!! 형이 응원할께^^
베플han광희|2010.08.18 08:39
사랑은용기있는자의것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