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고 혼자 웃다가 울다가 이러다가
갑자기 재미난 에피소드가 하나생각이나서 글을 끄적여보겠습니다!!!!!!!
요즘 대세는 음체이니깐 나두 대세를 따르겠음
보기싫거나 욕할꺼면 뒤로가기 클릭해줬으면 좋겠음 ^*^
난 쿨하니깐
바로본론으로~
나글쓴이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멋진 몸매를 유지해왔음
내기억으로는 태어나서 몇개월동안과 6살인가?7살인가?그때 잠깐말고는
나의 사랑스러운 뱃살들그리고 지방콜레스트롤과 20년을 같이 보냈음
살을 안빼고 싶어서 안빼는게 아님ㅠㅠ
솔직히 못빼는 거임 나랑 지낸 세월이 얼만데..
나의 콜레스트롤과 지방들을 쉽게 떠나보낼수가 없음
실은 태어났을때 2.8kg로로 태어났다는 어마어마한 사실과
몸이 약해서 보약을 먹어서 이몸을가질수 있다고하는거임
체질인것같음
↑변명임맞음..
변명임..
변명임..
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튼 중학교때 1학년때일이였슴
수업이 시작하기전이였음
매일장난으로 내앞의친구의필통을 매일 책상밑이나 짝지옆에 숨겼음(악의 절대 ㄴㄴ)
찾고 웃고 이러고 놀았음
그당시는 그친구가 뭐만 해도 너무 웃긴거임
한날은 매일 똑같은곳만 숨기다가 다른곳에 숨기자해서 다른 책상으로 숨겻슴
그친구 못찾아서 또 꺄르르 웃고 놀고있었음..
그런데...그런데....
막 책상 이리저리를 살피면서 열심히찾고 있던 그친구가...
그친구가 체육복을 입고 앉아 있는 나의 몸쪽으로 눈을돌리는거임...
이거 뭐임?
표정 뭐임?
그냥 보는게 아니였음 이상한눈으로 나에게 다가오는거임
꼭 나의 몸 어딘가에 필통이 들어있을것이다라는 눈으로 오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나의 뱃살에 살포시도아닌 거친손으로 쪼물딱 되면서
"필통 요 있제? 내나라" 사투리니깐 번역(필통 여기있지?내놔)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필통 요 있제? 내나라"
옆에 지켜보던다른친구들 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어야되는거임?
나 진심 뻥졋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친구개당황하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곧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럼?
아시다시피 체육복입으면 배가 더튀어 나와보임
나만 그런거임?
아님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필통 아직도 기억남
↑
이런 청필통이였는데
아이네꼬 캐릭터?
그거 모양이였던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친구 필통에 엄청 많이넣어잇었음
각가지의 색깔들의 싸인펜과 볼펜들 샤프..
없었으면 덜슬펐을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어찌 끝내야하는거임?
톡커님들 오늘 하루도 홧팅임!!!!!!!!!!!!!!!!!!!!!!!>0<
ps.나의 사랑스러운 지방들아 이젠 이별을하자꾸나...
우린 너무 오래같이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별준비좀 해야겠음 조만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