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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커밍아웃한 출연자 박우식입니다.

. |2010.08.15 21:39
조회 128,091 |추천 125

 

안녕하세요

슈퍼스타k에서 커밍아웃한 박우식입니다

 

솔직히 제가 실력이없는것은 사실입니다. 얼굴도 자신없구요.

하지만.관심을 받기위해서 커밍아웃을 한게 아니라는것 말하고싶어요

솔직히 많이 힘들고. 눈물도 흐르고  주위에 있는사람들이 하나둘씩 저을 떠나가네요

 

솔직히 저는 외모컴플렉스에다 솔직히 어렸을때는 무척이나 말랐습니다

20살이후부터는 살이쪘는데 살이 찌고난부터는  저에게 크나큰 상처였습니다

살을 빼고싶지만 . 제대로 못빠지고  눈물도 많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방송이후에도 저는 밤마다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솔직히 내가 선택해서 커밍아웃한거고 이제 어떻게 살아가는냐에

저의 목표가 달라지겠죠

저는 솔직히  심수봉 - 미워요을 왜 불렀나 후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들고 아픕니다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드리고싶네요.

다음 시즌3을 출연하게 되면 그때는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솔직히...제가 한동안 세이클럽이라는 사이트에서 음악방송을 했었고

지금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어렸을떄부터  방송진행도 많이해봤구요..

이제는 성소수자들의 대변이 될수 있는  인권운동을 하고싶네요

 

제 자신만  이익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남 주위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소수자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많이 외로웠던 시절 많이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커밍아웃을 하기위해 슈퍼스타k에 출연한게 아님을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서 출연하게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 음악에 열정있습니다 꿈도 있습니다...하지만 실력이 부족한거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나자신으로 인해 사회에 인식이 변화되길 원하거지

관심을 받기위해서 출연한게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힘들고 외롭기도 한 저에게 용기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25
반대수1
베플너님아|2010.08.17 09:59
슈퍼스타K 보면서.... 심사위원들 태도는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됨. 박우식씨도 그렇고 몇몇 참가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시청자인 나도 불쾌했는데 직접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오죽했을까... 설사 웃음이 난다고 하더라도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러 온 사람인데 면전에대고 그렇게 깔깔대고 말하면 참.... 힘내세요. 제가 같은 상황이 아니라 님을 100% 이해는 못하겠지만 이왕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커밍아웃 하신거면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베플곧미녀|2010.08.15 21:48
힘내세여.... 이말밖에 할말이... 울지도마시구요 앞으로 떳떳하고 당당하게다니시구요 홧팅!!!
베플0000|2010.08.17 10:46
슈퍼스타 그지같아서 안보는데... 합격 시키는데 평가기준도 없고.. 지네 맘에 들면 합격.. 노래그지같이 하는데도 합격.. 노래 잘하는데 뭐가 맘에 안드는지 불합격.. 옆에 사람 따라서 합격주고.. 암튼 졸라 그지같음... 특히 이승철 당신말야!!! 당신이 뭐 사이먼이라도 되는줄 아나본데 닥치고 님은 걍 파이팅 하시길..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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