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걱정은 되지만.....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포기할수있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결혼을 안할꺼면 사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열이 받은 저는 결혼을 한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동의했구요.
둘이 정리를 하고 결혼을 승락을 받으러 갔습니다.
결과는 예상했지만 저와 여친은 엄청만 상처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도망가자고 하는데....제가 가진게 없어서 머뭇거렸습니다.
거기에 실망한 여자친구는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팬션을 하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당장 여자친구에게 갔지만.....저에게 많은 실망을 한것 같습니다.
이런 여자친구를 달래주고 싶은데 저에게 가진거라곤 몸뚱이 밖에 없습니다.
다른 남자들 처럼.......선물하나 재대로 못해주는 남자입니다.......
그녀에게 진심을 보여주고 싶은데......그녀의 기분도 풀어주고 싶은데.....
.............
눈물 억지로 참았네요.....^^;;;;;
우선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고 싶어요....그리고 청혼을 할려고 합니다.
부탁합니다. 읽어주신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