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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환의 시기

관조 |2010.08.17 03:22
조회 43 |추천 0

무에서 유로 가는 과정중에

뜻하지않는 길을 발견하기도 하고..

운명처럼 나에게 다가오는

길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것은 때론 비포장 도로처럼.....힘들게 가는 거 같고

또 다른 길은..너무나 쉬워.

인생의 굴곡없이 직선코스로만 가는 길이 있다....

 

인생은 알수가없다

황혼기에 다달아서도 그 답을 추론할수는없다

가지않는길과 가보지 않은길의 차이점은

시작점에 있지만.....

용기가 부족한 사람은.

먼 훗날 땅을 치면서 후회를 하고

 

아쉬움만 표현할 뿐이다..

 

그 누가 정답을 알까...

인생에 답이 없는데

그것이 탈환의 시기 아닐까

 

에벌레가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나듯이

한번씩 인간은.....다른 모습으로 변모하게된다

그 과정중에 자아 성숙과 함께

내부안에 가지치기가 이루어 짐으로..

 

 

작은 병아리가 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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