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이준배기자]
수원 출신 남성 2인조 가수 연습생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5일 소속사인 아이인와테인먼트에 따르면 14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 ' 가족이 부른다'에 남성 3인조 아이돌 가수로
데뷔 예정인 연습생 정지훈(24)과 김영직(20)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솜씨를 뽐냈다.
현 아이인기획사 소속 연습생으로 내년 음반 발매를 준비중인
정지훈은 청풍명월 충북대회 우수상을 비롯 공주 파아란대회 고등부 2위에 입상했으며 김영직도 여수국제청소년록페스티벌과 청소년문화동아리 등 각종 상을 휩쓸며 주목받았다.
이들은 내년 남성 3인조 아이돌 가수로 데뷔 예정.
정지훈은
"군대를 군악대로 가게 되면서 음악의 새로운 경험과 함께 음악에 매료돼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해 최근 소속사 오디션을 통과해 연습생으로 열심히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영직도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음악공부와 함께, 고등학교때 아날로그 밴드로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고 자신의 이력을 설명했다.
아이인와테인먼트 정지원 대표는 "이들 2명은 1명이 더
합류하는대로 내년 남성 3인조 그룹으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이들만의 색깔로 깜짝 놀랄 3인조 그룹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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