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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게 해준~ 젠트라X 시승기!

멋쟁이 |2010.08.17 20:32
조회 1,925 |추천 0

유행에 민감한 젊은 분들, 아담하면서도 준 중형차 이상의

 

달리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GM대우의 젠트라 가 딱 제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이벤트용으로 나왔던 젠트라X를 타 본 후의 시승기 입니다.

 

솔직하면서도 느낀 그대로 썼기에 소형차 구매에 생각이 있으시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 ^^

 

 

 

시승했던 차는 젠트라X 1.6 CDX 모델입니다.

정면에서의 느낌은 헤드라이트의 모양이 치켜 올라간 모양이

다소 도전적으로 느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GM대우의 다른 모델인

토스카나 윈스톰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젠트라X의 경우에는

양쪽의 치켜 올라간 헤드라이트가 마치 황소의 뿔과 같은 이미지를 주어

탄탄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도전적, 탄탄하다는 것은 자칫 하면 이단적인 느낌으로 비추어 질지 모르나,

이 차의 경우 차량이 전면은 차량의 표정을 나타낸다고 할 때

젠트라X는 안개등과 라디에이터그릴과의 조화로 마치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의 미소를 연상시키는 예쁜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전면의 이미지로는 매우 좋은 느낌을 받는 기분이었고

첫인상이 좋은 만큼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젠트라x만의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고

특히 범퍼일체형 에어댐은 사제 에어로파츠가 필요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상당히 진보한 디자인 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시승 차라서 랩핑이 되어있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젠트라X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듯한 느낌의 모델이 크라잉넛 이라는 점은

부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시승 내내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수 있었고

젠트라X의 이미지를 더욱 굳게 해주는 역할을 해 주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젠트라X는 아담하고 귀엽게 보여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사실 남성들에게도 어필 할 수 있는 강한 인상을 주는 차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실내는 어떨까요?

 

우리는 실내에 들어서서 외관의 아담함과 해치백은 작다는 편견을 지워버릴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4인이 이동하는데 있어서 큰 불편이 없었고

준 중형이나 중형차에 비하여 전혀 밀리지 않는 편의장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풀 오토에어컨과 운전석, 조수석의 에어백, 회색의 전체적인 느낌은 소형차에서

느껴질 수 있는 어딘지 모를 허전함이라든지, 가벼움이 느껴지지 않는 다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실내를 보며 동승했던 사람들 모두 편의장비와

안전시설에 대한 것과 소형차라고 해서 걱정했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실내재질 감 이였습니다.

오히려 높은 급의 라프나 토스카보다 더 촉감이 좋다는 느낌까지 올 정도니까요.

이 부분 은 정말 어느 소형차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차량의 실제 성능을 볼 차례입니다.

우리가 다녔던 곳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젠트라X의 등판 능력을 시험하기에

좋은 곳들뿐이었습니다. 숙소도 산꼭대기에 있었고 비까지 내려 차량의

악천후 테스트로는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성인 4인과 트렁크에 가득 찬 짐을 실고도 언덕을 올라가는 내내 차량의 힘이

모자라는 듯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하였습니다.

중형차를 몰던 느낌이랄까?, 작은 왜관으로 인하여 힘이 부족할거라는

내 편견을 불식 시킬 정도로 실제로 상당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내내 소형차들이

언덕을 올라갈 때 느껴지는 힘이 달리는 느낌은 없었고 올라가는 동안에도 얼마든지

힘을 더 낼 수 있는 여유까지 느껴져서 숙소에 도착하여 나도 모르게

“아! 이 언덕을 소형차로 올라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우리 숙소 주변을 보면 전부 SUV차들과 중형이상의 차량들이

서 있어서 우리의 차량이 더욱더 돋보여 보이게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여러 장소에 도착해서는 비가 잠시 그쳐서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장소간에 이동할 때에는 비가 상당히 많이 왔고 시승 내내 비가 꾸준히 내려 차

량의 와이퍼를 끈 시간이 매우 적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차에 서리는 서리를 목격하며 놀랐는데,

사실 주행 시에는 거이 몰랐을 정도였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차에 탑승해서 시동을 걸기 전 잠깐 동안에 차에 끼인 서리로

놀랐고 또한 시동을 켜고 금세 사라지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중형차들 중에서도 이러한 서리가 제거되는 것이 잘 되지 않아 보조적인 제품

(김 서림 방지제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참 잘 만든 차라는 느낌을 또 한번 받았습니다.

이 기술을 모듈 & 에어로 다이나믹 컷 오프 타입 와이퍼 라고 하더군요.

모듈타입 와이퍼로 닦임 성능, 소음방지, 외관을 개선하였으며,

컷 오프 타입 블레이드는 고속 주행 시에도 들뜸이 없이

명확한 시야를 확보해 준다고 합니다.

사실 에어백만이 안전 장비가 아니라 김이 서리지 않게 설계하여

시야를 확보하여 주는 것 또한 안전장비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만일 습기가 제거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돌아 다녔을지 생각만 해도 깜깜합니다.

 

앞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실 가속력 에서도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순식간에 올라가는 속도에 모두 놀라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해치백

소형차라는 전형적인 편견을

 

 

불식시킬 정도로 많은 편의장비와 모자라지 않는 파워, 넉넉한 실내공간은

젠트라X의 저력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었고 덕분에

우리의 여행을 더욱더 즐겁게 기억되게 해주었습니다.

 

앞서 말했던 이미지라든지 외관은 사실 보여지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차량은 이동수단이고 당연히 운전자나 탑승자의 안전과 성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젠트라X는 이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차였습니다.

 

이번 시승기를 통해서 젠트라x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알아보니

1.2cc 모델이 더 많이 판매되는 듯 보여지네요.

 

1.6cc가 작지만 강한 힘으로 퍼포먼스 측면에서 많은 놀라움을 주었는데

1.2cc가 어떨지 한번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시승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 없이 적어서 이게 잘된 시승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내어서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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