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박2일 정선여행

유대표 |2010.08.18 14:16
조회 1,009 |추천 0

넷이서 떠난 1박 2일 정선여행~

정선을 1박 2일로 가기엔 너무도 짧은듯 ....흑..ㅠㅠ

 

 

인천에서 출발했는데 정확한 목적지까지는 5시간이 걸렸당~

(새벽 6시 출발 11시 도착 - 중간에 휴게소서 아침식사시간 포함)

 

도착 후 래프팅 예약은 2시여서 날짜에 맞진 않았지만 8월에는 주말장이 열린다고 하여 정선 5일장을 둘러볼수있었다~

정선5일장에는 곤드레밥이 유명하다고 한다 ^^ 우린 ㅠㅠ 먹어보진 못했지만 대신 1장에 1천원~2천원하는 전들이

한접시 나오는 모든전과 강원도 전통 옥수수 막걸리를~먹었당~ㅋㅋㅋ

신토불이 신토불이 ~ 시장 구경하면서 우린 맛난 노가리(한봉지 1만원)과 옥수수 {1망 7천원) 를 사가지고..

 

숙소로 고고 _

여기서 우리가 가기전날 래프팅 사장님의 소개로 급조 잡은 숙소는 꺅~

짱이였당...ㅋㅋ   정선의 유명한 화암동굴 옆에 있는 화암파크 라는 곳이였는데...

주인아저씨가 인천에서 내려왔다고 하신다... 엄청 친절하고...성수긴데도 불구하고..우리가 잡은방은 6만원 -

콘도형 모텔로 방도 넓직하고 티비 냉장고 에어컨 욕실 다 있고 파라솔이 쳐져있는 베란다도 딸려있었다는...ㅎ

지하 1층은 식당으로 거기서 밥이나 반찬등 해먹을수있다..그릇 수저 양념까지 두루두루 다 준비되어있어

맘껏 사용할수 있으며 노래방도 무료다~ 꼭 홍보해주고 싶었다 ! 

 

그 이후 예약된 동강래프팅 하러 고고~ 래프팅사장님이 좀 짱인듯 했다(친절상담)

인터넷으로 동강래프팅 쳤더니 정선애인래프팅" 이라고 나오던데...

사장님 닉넴이 아마도 홍반장인듯했다..ㅋㅋㅋㅋ(사장님이 아닐수도 있고..)

2시간의 래프팅을 하고... (정선이 가뭄이라 물이 많지는 않아 쫌 시시함)다시 숙소 고고 -

 

삼겹살 + 목살 + 소+맥   해서 먹고 하루 마무리~

 

다음날 기상하여 숙소 옆 화암동굴로 갔다..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시켜 금을 캐게했던..금광~

입장료는 5천원이고 코스는 걸어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데...정말 가볼만하다..

단...너무 밑으로 굴을 파나서...계단이 가파르다... 대신 한여름엔 냉동창고임...ㅎㅎ 시원해요~ㅋㅋ

 

그렇게 동굴 구경 후 kbs 1박2일 촬영지인 덕산기 계곡을 갔다~ 아까도 말했듯...정선이 가뭄이라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흠...화명그대로 경치가 짱...물도 맑았다- 8월 14일에서 15일이면 성수기였는데...

사람도  많지 않았고...어찌나 시원하던지 물놀이 조금하고 1시간이 낮잠을 자고 왔다는...^^

 

다음날 출근이라 더이상의 스케줄은 잡을 수 없었다..ㅠㅠ

저녁 7시경 출발했는데 차 막혀서 휴게소 들리고 모하고 하니 인천엔 새벽 2시 도착...ㅠㅠ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산과 강 - 계곡으로 둘러쌓인 조용하고 깨끗한 정선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예약이 늦어 레일바이크못탄거랑 강원랜드 못본거 아쉽당..ㅠ

아라리촌 등 볼거리 엄청 많으니까~ 추천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