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8일 아침 9시경
방학이지만 자격증 공부 하려고 학교 편하게 다니던나,
쇼핑하다 득템한 꼬까옷!!!!!
치마에 힐까지 신고 도도하게 걸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십라..
갑자기 느껴지는 차가운 물 느낌?????????
이건 모댜...
뒤돌아보니 바닥이 패여서 웅덩이 진곳에 있던 빗물을
까만색 그랜져가 지나가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 썬텐을 해서 누가 운전자 인지 보이지 않고,
순간 짜증나서 운전석 계속 노려보고 있었슴
그리곤 창문을 내리고 사과따윈 없이, 유유히 지갈길 가는 그랜져-_- 검정 그랜져
뒷번호가 5013인가 2013인가
덕분에 햇빛 쨍쨍한데 나 언덕길 올라가서 옷 말리고옴 ㅡㅡ
진짜 친구한테 문자해서 쌍욕막나옴......아.........
뭐 이딴 경우 다잇슴???????
하지만 차마 쫓아갈 용기는 없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