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2010-08-17]
가수 아이비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며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게스 언더웨어가 아이비와 함께 새 프로모션 ‘판타지-2 (FANTA-GⅡ)’ 를 선보인 것. 게스 언더웨어는 2010년 상반기 영화배우 윤진서, LG트윈스 이택근과 함께 실제연인 언더웨어 화보로 큰 이슈를 모았던 바 있다.
아이비는 S라인 몸매, 매력있는 눈빛뿐만 아니라 개성있는 보이스로 가요계 디바로 주목받았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만큼 많은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었지만 주저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과 성숙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했다. 그는 최근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아이비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GUESS KOREA의 석시영 차장은 “ 아름다운 바디 실루엣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 아이비야 말로 게스 걸로 특유의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잘 표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프로모션을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비가 변신을 시도한 ‘GUESS GIRL’은 GUESS의 모델을 총칭하는 말. 신인모델에 불과했던 클라우디아 쉬퍼, 아드리아나 리마 뿐만 아니라 드류베리모어도 게스걸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톱스타로의 발 돋음을 할 수 있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