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기념 데이트 마지막 코스는 남포동으로 결정했다.
정말 오랜만에 남포동 간 김에피곤한 애인 끌고 가보고 싶었던 카페 z:로!
돌고래 순두부 바로 옆에 위치. 돌고래 순두부를 모른다면 찾아가기 어려울 듯;;;
적혀있다시피 원래 주인분의 아뜰리에였다고 한다.
친절한 설명
귀여운 주사위 모양 메뉴판. 모든 메뉴 오천원!
뭐먹지......?
우리의 선택! 몬난이는 바나나보트송, 나는 짜이. 바나나보트송은 바나나주스, 짜이는 일종의 밀크티.
짜이에 향신료가 들어간다길래 난 달달한 밀크티를 좋아한다고 미리 말하니 주인 오빠?께서 달달하게 타주셨다.
화장실 갔다 왔더니 갑자기 등장한 바나나;;; 아마도 바나나보트송의 부록인 듯. 내사랑 바나나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울 애인.
자, 이제 찬찬히 둘러볼까나.
좌식도 두 자리. 담에는 저기 앉아 봐야지
화장실을 지키는 고양이들.
마지막, 데이트 내내 혹사 당한 내발. 만신창이 ㅠㅠ
하얀 벽지에 하얀 탁자, 의자. 특이한 이름의 음료들.
+
가격: 모든 메뉴 5000원
위치: 남포동 돌고래 순두부 바로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