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베터 투게더

19분 |2010.08.20 00:53
조회 678 |추천 0

판퀴들 모두 안녕들 하세여~

요즘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이 점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듯 해서 한말씀 올립니다.

 

얼마전 광복절에 일본이 인터넷 테러후 야후재팬 댓글들을 번역해 놓은것도 보고...

하루빨리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대한민국이 올랐으면 하는 꿈을 꾸다 가장 문제점이 무언가... 바로 시민의식 이란 걸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각 영역별로, 한두가지씩만 적어볼께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네, 저 할짓없어요.  ㅡ.ㅜ

 

1. 남자들이 고칠점.

남자님들은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게다가 침은 또 좀 더럽게 뱉습니까. 담배꽁촌 이해할께요, 제발 침만이라도 뱉지말아 주세요. 진짜 뒤에서 가다가 쌍욕이 목구멍까지 치솟으니까요.

 

2. 여자들이 고칠점.

여자님들은 제발 공공장소에서 화장 고치지 말아주세요. 이내용도 얼마전에 판에서 굉장히 갑론을박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외국에서는 직업여성이나 화장을 고친다 이런 시시콜콜한 것들을 떠나서 그냥 하지 마세요. 굉장히 한심해 보여요. 화장을 하고계시는 여성이 얼마나 이쁜가, 지성적인가를 떠나서 그냥, 한심해 보여요. 아 그리고 버스,지하철에서 전화통화로 사생활 까발리는 분들은 대개 젊은 여성분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존재하지 않는걸로 알고 이건 패스~

 

3. 자녀를 둔 부모들이 고칠점.

자기아이 이쁘다고 다른사람들 배려하는걸 잊으신 분들, 많죠? 특히 식당에서, 대중교통에서, 아무튼 모든 공공장소에서 점잖은 아이를 만들어 주세요. 그 아이들이 커서 나중에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됩니다. 요즘 초등학교에 3분에 1이 외동이라고 합니다. 요즘세상 말세된지 한참 되었지요?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에 잠을 못이룬 적도 있어요. 네 저 할일 없어요. ㅡ.ㅜ 남들이 관여하면 또 니가뭔데 내 애 기를 죽이냐 한마디로 올킬 하실테니 부모님들이 잘 교육시켜 주세요.

 

4. 중년들이 고칠점.

등산 몰려다니시는 거, 자랑 아니에요.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품위를 지켜주세요.

 

5. 젊은이들이 고칠점.

 요새 나오는 핸드폰 중 음질 안 좋은 것 있나요? 공공장소에서 노래틀고 허세부리지 마세요.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알리고 싶으신 건가요? 피식, 멸시에 섞인 웃음 나올 정도로 한심해 보이니까 젊은이들과 아울러 틴에이져 님들, 그러지 마세요. 설마 DMB 이어폰 안끼고 보는 얼간이들이 아직 존재하는 건 아니죠? 지하철, 버스뿐 아니라 공원 심지어 해변에서도 이어폰 끼세요.

 

6. 드라이버들이 고칠점.

정말로 다급한 일 아니면 클락숀 울리지 맙시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선진국 시민이고 싶어 이젠 거의 쓰지 않습니다. 클락숀은 분노표출용이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클락숀은 거의 쓰지않게 됩니다. 그리고 밤뿐만이 아니라 비오는 날, 흐린 날에도 헤드라이트 켜세요. 내 차 밧데리 보다 다른 운전자 배려가 더 필요한 걸로 결론 (제가) 내렸습니다.

 

이상 몇가지 제가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을 적어봤습니다.

저도 훌륭한 인간은 아니지만 최소한 남한테 피해를 주는 인간은 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이맘... 꼭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