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헤어졌어요...
딱 100일이 되는날이였죠.
사귀는 100일이 짧긴하지만 그동안 매일 만나면서 한번도 싸우지않고
서로 정말 좋아했고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이쁜사랑을 했어요
헤어진지 벌써 7개월이 됬는데요..
사귄건 3개월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도 못잊고 있습니다.
전남친과는 좋은 오빠동생으로 허물없이 연락도 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 남자를 잊기 위해서 7개월 동안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온갖 노력을 다 했는데..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계속 생각나서 도저히 같이 못있겠더라고요..
전남친에게는 곧 100일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솔직히 정말 저처럼 100일때 헤어졌으면 좋겠다 정말 여러번 바라고 또 바래요..
저 정말 나쁜거 같아요. ㅠㅠ
전남친은 그 여자가 좋은가봐요 아주많이..
제가 일부러 어떤지 보려고 여친이야기 많이하면 아주 입이 귀에 걸리더군요
차라리 그렇게 지 여친많이 좋아하지.. 괜히 저한테 왠지모를 기대감을 줘요 ㅠㅠ
저에게 지 여친은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고 ... - -; 연락도 잘안한다고..
벌써 100일이 다 되가는데 만난건 10번안짝이라고..
가끔 내 생각난다고.. 이러면서 잊겠다고 수백번수천번 마음먹은 제게 기대를 안겨요..
그럴때마다 저는 웃으면서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고..
여친한테나 잘하라고 하면서 넘기지만요..
에휴.. 눈톡만 하다가 속이 너무 답답해서 글좀 끄적였어요..
글재주가 없어서 말이징. ㅠㅠ
짝사랑.. 7개월로 그만 접을렵니다.
접어지려나....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