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베란다에 나갔는데 곤충그림자같은게보이길래 가까이보니
벌 이었습니다!! ;; 그것도 밖에 있는게아니고 집 안쪽에요!!;;; ![]()
무서워서 곱등이도 퇴치한다는 그 전자모기채(이렇게 부르는건가요?)를들고..
지져버렸습니다 창문을 열고 밖으로 보내줄수도있었지만
열면 놀라서 제팔을 쏠거 같았고, 커다란 벌을 가까이서 보니 너무 징그러웠어요![]()
벌에 쏘여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제는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전기충격을받은 벌이 움직이지않고있자 땅바닥에 내려놓고 지졌습니다
날개짓으로 모기채까지 진동이 울리더군요 불쌍하긴하지만.. ![]()
움직이는게 너무 징그러웠습니다.
어헣헣헣 벌은 건전지가 너무 열심히달려서 전자모기채손잡이가
따끈따끈해질때까지 안죽고 결국 동생을 불러 움직이지 못하는 벌을
변기속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내가 죽여놓고 이런말할 자격도없지만 미안하다ㅜ;;;
넌 너무 컷고 나는 겁이너무 많았어 ![]()
찍어서 올리기는 좀 뭐하고 너무징그러워서 사진은 안올렸어요
기대하신분은 죄송합니다.
(찍어올린것보다 잔인하기는했지만 여튼..;;)
끝!! 벌들어왔을때 밖으로내쫒는법 아시는분은좀 알려주세요! 익충이긴하지만
집안에 있는건 꺼림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