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녀원코스 밟고있는 스무살 모태솔로녀의 한탄

그라췌!! |2010.08.21 19:47
조회 2,325 |추천 4

 

 

 

안녕합세

톡을 새벽에 목마른 토끼마냥 들어오는 스무살 여대생부끄임댜

스무살이요

저스무살...ㅠㅜ..ㅠ.

 

 

 

 

 

 

 

 

 

 

 

 

대세전에 나는 원래 음슴체를 쓰던 처자였으니 음슴체를 적용하겠소

읽고쓰기편한 음슴체

여튼 보기싫으신 분은 뒤로 .. 가지 말아주시고 조금이라도 봐주시오..

그리고 좀 길음 읽기 싫으면 뒤로

 

 

=========================================

 

 

 

 

 

 

 

 

 

나는 판 제목이 말해주듯 모태솔로임.

나 자긍심 있음. 비참함이 자긍심으로 바뀐 케이스임.

스무살이 되자 주위 솔로들은 모두 날개를 펼치고 짝을 찾아 떠나는데

나는 혼자 그들을 배웅하고 그들이 돌아올 떄를 대비해 둥지를 정리하는

따뜻한 솔로지킴이가 됬음.^^*

 

 

 

 

 

 

 

 

 

 

 

 

 

 

 

지금 친구들은 뭐 익숙해졌지만 처음만나거나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면 다들 없게생겼다고 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 초딩같이 생기긴 햇음 키도 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작음ㅋㅋㅋㅋㅋㅋ155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스텝업 3D보러 갔는데 말도 안했는데 직원언니가 청소년껄로

끊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랑 나는 좋다고 봤지만...

둘다 눈물이 흘렀음..ㅠ.ㅠㅠ.ㅠ.ㅠ...

하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나에 대한 쉴드를 쳐보자면

내가 모태솔로가 된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함.

이것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나와 함께 머나먼 과거 속으로 빠져봅세.

 

 

 

 

 

 

 

 

 

 

 

 

 

안그런 사람이 어딨겠냐마는

나 이래뵈도 어렷을 적엔 인기짱성격짱울라불라블루짱똥침이었음.

딸에 대한 로망으로 가득찬 엄마때문에 패션리더+다방면특기를 겸비한

그야말로 엄친딸이었음ㅋ

나 어렸을 땐 주위에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애들이 2,3명은 넘었었음.

실제로 유딩때 사진보면 옆에 내 옷 가방 들어주고 서있는 남자애들이 꼭 찍혔었고

초딩때는 교내 인기짱 1,2,(이건 초딩이니까 가능함ㅋㅋㅋㅋ오그리토그리)가

같은반이었는데 나좋다고 싸웠던 시절도 있었음. 근데 이거 다 과거임. 여튼.

지금 말하면 친구들이고 뭐고 다 웃지만 나 어렷을 땐 발레도 했던 냔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내 기억이 잘못된 줄 알고 내가 기억을

조작했을거라 생각했다가 토슈즈 신고있는 사진을 보고 인정하게됨ㅋ

나어렷을 때 발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3개월만에 때려침

다리찢기잘해서 발레할거라고 배웠는데 가로로 찢는건 잘하겟는데 세로로 찢는게

안되서 때려침ㅋ 그때나 지금이나 인내심은 없음ㅋ 내가 계속 발레를 했다면

나도 여리여리 할지도.. 아니면 등치빨은 넉넉한 발레리나가 됬을 지...ㅋ..

왠지 후자 같음ㅋ

사람은 살면서 리즈시절이 1번은 온다는데 난 어렷을 때 왔던 듯함..ㅠㅠㅠ...

동트기 전이 제일 어둡다지만 내 인생은 들 동트기 전이며

등잔 밑이 어둡다지만 내 인생은 등잔 밑같음...

 

 

 

 

 

 

 

 

 

 

 

 

 

각설하고,

중학교에 배정이 됬는데 이 중학교가 심상치 않음ㅋ

우리초등학교에서 뺑뺑이로 20명만 배정된 부자동네에 자리잡은 초 엘리트학교였음.

근데 그런 곳에 내가 잡힌 거임 진심 울고 싶었음

거긴 지옥임.........

실장과 대의원이 6명임. 그냥 수업시간 내내 정자세로 앉아있어야함 턱괴거나

그러면 무조건 적혀서 청소 ㄱㄱㄱㄱ

머리끈은 검은색 나는 검+남색 하고 갔다가 학생부걸림 그리고 남녀분반임..

근데 이 학교의 2,3학년들이 훈남이 많기로 소문났음 그래서 2,3학년 언니들이

우리가 그 오빠들 보면 욕하고 화내고 그랬음..시설이나 운영은 진짜 최곤데..

내 기억속에 얼마 있지 않은 공학의 추억이라면 ..

난 중앙현관 청소였는데 비가 오는 날 마이를 뒤집어쓰고 뛰어가던 훈남 오빠 2명이

있었단 아련한 기억임..

그러다 2학기때 아빠가 발령나서 이사가게 되었음.

 

 

 

 

 

 

 

 

여기서부터가 문제임

나보고 엄마가

공학갈래 여중갈래 물어봄

앞서 살던 곳은 싹 공학이라 여고가 매우 희귀했음.. 난 순진하게도

모든 곳이 그럴거라 생각했던 거임

그래서 한번쯤은 여중생활을 즐기고 싶어 여중간다고 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 투 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된다면 시간을 뛰어넘어 그렇게 말하는

내년의 입을 후려치고 싶음........

 

 

 

여긴....

..........공학이란 서비스를 중학교때까지만 지원하는 지역이었던 거임....

.................................물론 인문계만..

나머지 학교들은 싹 여고 ^^*

너도 여고? 나도 여고 ^^*

쟤도 여고? 걔도 여고 ^^*

 

 

 

 

 

 

 

 

 

 

 

 

여중을 지나... 여고를 감ㅋ

선택권 따위 없었으니.. 내 팔자라 생각했음ㅋ

근데 여기서도 또 !!!! 엘리트 학교에 가게된거임... 내가 1,2,3지망이 실패하고!!!!

그니까 엘리트긴 엘리튼데 너무 엘리트가 지역에서 교복입고 돌아다니면무시하고

그래서 애들이 안가려고 하던...그 전설의 학교에...내가.....왜....

맨날.....운도 지지리 없음...ㅠㅠ

!!!!이 여고는..전설임

빠삐용학교임 배산임수.

야자 튀려면 빠삐용처럼 탈출해서 산을 내려가야함..40분 걸림..포기...

거기서 잡혀산 채 여고시절을 보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대로 재밌던 시절이었음

누가 토마토 한개 싸오면 반 전체의 양식이 되며...

하느님은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다지만 우리는 1개의 abc초콜릿을

15명이 나눠먹은 기억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반 전체가 나눠먹었지만 빈곤하다고

욕할까봐 15명으로 줄이겠음

 

 

 

 

 

 

 

 

 

 

 

 

 

 

 

 

 

 

쉬는시간마다 교실 뒤에서 고무줄 놀이.. 점심시간 반전체로 벌이는 말뚝박기..

반대항 팔씨름대회...(본좌가 1위였음..전교생통틀어...전직 발레를 하던 내가..)

다른 여고들은 시내에 있어 고데기를 하거나 화장을 한다는데

우리에게 있어 고데기란 아침잠을 버리는 쓸데없는 짓과 화장이란 체육대회때만

선크림을 발라주는 이벤트라는 존재였음...

여튼 이런 세렝게티 초원같은 여고에서 족장으로 지내면서 난 생각했음..

 

 

 

 

 

 

 

 

 

 

 

 

 

대학교땐 러브러브할거니까

지금은 야성미를 맘껏 즐기자!!!!!!!!!!!!깔깔

 

 

 

 

 

 

 

 

 

 

나 그리고 학원도 중1이후로 안다녀서 학원에서의 썸씽도 없음

독서실도 고3 수능 백일 전에 백일 다녔지만 남녀분리됬고 그땐 너무 졸려서

남자고 뭐고 ...ㅡㅡㅋ 나 화장도 스무살때 처음해봄.. 20살 이전의 나는

그냥 성 염색체만 xx를 가진 종족일 뿐임..

여담이지만 나 7시 15분에 일어나서 7시 18분에 스쿨버스 탄 기억도 있음

이건 레전드임

일어나서 치마만 올려입고 가면서 상의 입고(속에 흰티있었음 이게 잠옷ㅋ)

미친듯이 뛰어서...... 이 때 중학교이후로 본 적 없던 담임 샘 만남......

나 미친년이었을 거임..........

여튼 이런 삶을 즐겼음

그러나 이게 다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살아왔었던 거임..

 

 

 

 

 

 

 

 

 

 

 

 

 

 

그래..

나 대학 여대옴...........

공학 가려면 갈 수 있었는데

그냥 여중여고 나오다보니 여대가 편할 것 같고 미팅도 많이 들어오겠다

내가 가고 싶은 과가 그 대학교가 더 잘되있고 어찌고 해서 여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

나 첨에 적응 못함ㅋ 난 모든 여중여고가 앞서 말한 세렝게티 초원일 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진심 조곤조곤한 여중여고도 있었던 거임 ..

한 마리의 야생마같이 살아온 나는 처음에 적응을 무지 못했음......

개그도 안먹힘...<-지금 생각하니 우리여고 개그가 다소 격했던 것 같음..ㅋ.

근데 지금은 그 세렝게티초원은 아닐지라도 옆에 사바나 초원에서는 살았던

기집년들끼리 모여 한 무리의 코뿔소처럼 다니고 있음ㅋ

 

 

 

 

 

 

 

 

 

 

 

 

 

 

나 참 이상하게

어릴 떄부터 소개같은 만남은 싫어해서 미팅같은 것도 안나갔었음

그러다 처음으로 미팅 나갔는데 어떤 남자애가 펄펄 끓는 부대찌게 전체를

실수로 내 다리에 엎은 뒤로 절대 안나감ㅋㅋㅋㅋㅋㅋ

참 특별한 인생임....

여중여고여대.. 첫 미팅엔 남자애가 부대찌게를 엎질 않나..

나 그날 집에 가는 길에 눈물 좀 흘려줌ㅋ 내 삶은 왜 이러나 ㅋ

근데 눈물이 워낙 없는 여자라 한방울 겨우 나옴... 그래서 나온 김에 눈물셀카도

찍음....

여튼.

알바하면 생길까 싶어서 알바도 해봄. 알바 세번 해봤고 지금도 하지만

 

 

 

 

 

 

 

 

 

 

 

결론은

여길봐도 여자

저길봐도 여자

요길봐도 여자

죠길봐도 여자

에블바디 여자

에블바디 세이 여자!!!!!!!!!!!!!!!!!!!!!!!!!!!!!!!!!!!!!!!!!!!!!!!!!!!!!!!!!!!!!!!!!!!!!!!!!!!!!!!!!!!!!

이런 쉐키라웃!!!!!!!!!!!!!!삐끼삐끼 야야!!!!!!!!!!!!!!!!

 

 

 

 

 

 

 

 

 

 

 

 

 

해탈함.

대학도 서울쪽으로 와서 동창들도 거의 없음.............

................................ㅜㅜ...........

얼마 전에 너무 걱정되서 강남의 유명한 타로 집에 갔음

물론 연애운을 물어봄.

근데 그 때 느낌.. 연애운도 뭔가 건덕지가 있어야 볼 수 있다는 것을..

 

 

 

 

 

 

 

 

 

나 진심 연애에 대한 거라면

완전무결함................

순수하고 티끌하나없음.

좋아하던 사람도 없고. 사귄 사람도 없고.

남자와 손 잡아본 적도 없음 ^0^ 야호!!!!!!!!!!!!!!!!!!!!!!!!!!!!!!!!

타로 아저씨가 그랬음

넌 너무 차가워서 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못다가간다고..

맘을 열으라고.....

근데 ........ 진심 주위에 남자가 없음...............

없어 진짜로....

진짜 없음.....

없다는 거에 얼마 전에 뚫은 소중한 내 피어싱을 걸음.

폰에 저장된 남자라면 초등학교 동창들.(근데 다른지역임) 그리고아빠.

어 그리고.. 초딩사촌동생이랑..여튼.더 없음ㅋ친족관계로도 남자에 대한 건 짧은게

슬픔...

그래서 알았다고는 했지만..

정말 슬펐음 다음엔 그냥 재물운이나 봐야겠음..

그리고 사주를 봤음.

내 관상과 사주에 그게 있댔음. 화 어찌곤데 남자를 부른댔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그후로

남자를 막는 게 있어서 남자가 아예 없거나 많은데 뒤통수를 맞거나 한댔음.

뭐 이런게 다있음?

100퍼 믿지는 않지만 나 뿔남 우씨

 

 

 

 

 

 

 

 

 

 

 

 

 

 

 

 

 

 

 

 

대신 20년 동안 갈고닦은 내공도 있어서.

애들 연애상담할 때 다 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 친구가 같은 길을 걸어온 수녀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해야하지? 그냥 친구들 사귀는 거라던가 고민 같은거 들으면 답이 딱나옴

그냥 주위에서 여러 케이스를 봐서 그런 것 같음. 그게 좀 있음.

이건 아마 나만 있는게 아닐거임. 흔히 촉이라고 함ㅋ

최근에 내 촉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면

 

 

 

 

내 친구가 맨날 남자친구랑 헤어진다고 하면서 안헤어짐

왜그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려함

난 그 친구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하나하나 짚어줌

내 친구 놀래서 울음......... 아마 그동안 많이 쌓아왔었나봄..

아련한 것....

나도 울음.............

내가 왜 울었냐면 연애도 안해본 내가 이렇게 남의 연애나 봐주는 사실이 슬퍼서

울음...........

친구는 아마 자기 위로해줄려고 우는 줄 알거임

근데 미안하다 최졸리. 난 나땜에 울었다.

 

 

 

 

 

 

 

여튼. 그래서 주위 애들이 많이 상담하러 오고 그럼.

우리보고 그냥 자리 깔을랬음

근데 우린 거부함..............

우리도 연애하고 싶음......

 

 

 

 

 

 

 

 

 

 

 

 

 

 

나 이래뵈도 로망 있는여자임.

그래 나 운명 기다림.

이 말 하면 친구들이 비웃지만 나 운명 기다림.

여중여고여대 밟는 과정이 예사롭지 않았던 것과 첫미팅때 훈남과

잘되보려는 그 시점에 구도로 보자면 내가 쏟아질 수 없는 구도인데도 부대찌게가

내게만 엎어진 사건을 총들어 내겐 운명이 있을 거라 생각함.

내 생각 바꾸려고 하지 마셈. 그렇게라도 생각해야 내가 이 힘든 세상 살아감.깔깔

근데 올해까지 안생기면 그냥 미팅이고 뭐고 나가야겠음.

우물도 목마른 사람이 판다고 ..

산을 못 움직이면 내가 산한테 가야지 어쩌겠음.

 

 

 

 

 

 

 

 

 

 

 

한떄는 로맨스소설과 연애시물레이션 게임에 미친 적도 있었음..(그래서지금

왠만한 건 다 알음. 덕후들과의 대화에서도 지지않을것같음)

행복해지는 순간은 찰나일뿐...

차가운 현실이 나를 일꺠웠음...............그래서 끊음...

내가 진짜 연애시물레이션 게임하다가 마음아파지는 단계까지 갔음..ㅋ

로맨스소설보다가 가슴이 찢어진다는 단계까지 갔음..

언젠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주위에 요리 잘하는 친구들한테 배워서 도시락이랑 케잌이랑 목도리랑 해주고싶고.

남산도 남친이랑 가려고 안감..ㅠ..ㅠ.평생 못가면어쩜..?

여튼 .. 놀이동산도 가고싶고 로망도 참 많음.

나 백일도 안챙길거임.

백일 사겼지만 만난 횟수가 적으면 난 백일은 단지 의례적이라 생각해서

백번 만난 날 이벤트해주고 그럴거임. 교복데이트 하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그래서 교복도 안버림ㅋㅋㅋㅋ

나 소설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렇게 갈고닦고도

내년 성년의 날까지 꽃주는 사람이 아빠밖에 없다면

그냥 소설가로 데뷔하겠음 ㅡㅡㅋ

제목은 당신을 기다려왔습니다.

당신은 행인 나는 나룻배....

당신은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떠납니다그려..

 

이런 비슷한 제목의 책 있으면 결국 득도한 나라고 생각해주셈...

 

 

 

 

 

 

 

 

혹시라도 판을 읽는 분들중에

나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쇼 ..

위로 좀 받게..

 

나도 위로만 해주지 말고 받고도 싶소..ㅜ.ㅜ...

 

 

 

 

 

 

 

 

 

 

 

 

 

p.s. 나 편의점 알바중인데 누가

이쁘지 않아도 편의점 알바하면 번호 자주 따인댔음? 나 기대했잖아 ㅡㅡ...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