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저는 26 직딩녀구요~연애기간은 올해로 6년째입니다.
보통 여러분들은 어떻게 연애를 하고 계신가요?
제가 궁금한것은 첫번째! 사랑하고 있는 상대자와 그의 이성 친구들과의 관계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제 얘기를 드리자면..저는 남친이 저 외에 다른 여자들과 메신저 채팅
을 한다던가 전화연락, 문자등 친구 사이를 유지시켜 나가는 것 자체를 싫어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남자친구외에는 연락하고 지내는 남자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남자와
친구사이를 유지시키는게 힘들더라구요..왜냐하면 학창시절엔 워낙 남자를 어려워하고
부끄럼도 많이타고..그래서 남자애들과 어울려 놀지 못해서 남자 동창도 없고..
성인이 된 후에..알게된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저는 아무 감정없이 다른 동성 친구처럼 편
하게 친구하자고 해도 상대방은 친구이상을 원해서..서로 연락안하게 되고..
글구 애인이있는데 다른 남자한테 관심도 안가고..글구..남친을 못믿는게 아니라
그 상대방 여자를 못믿겠어서여.글구..둘다 솔로 아닌이상..한쪽이 임자 있는 사람인데
계속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요.그래서 저는 남친이 다른 여자 친
구들과 주기적으로 연락하고..채팅하고 하는것을 못하게 하는데..이렇게 허용하지 않는것
잘못된건가요?? 남친 주변 친구들사이에서 제가 무섭다는 이미지가 된것 같아서여..
남친은 왜 말도 못하게 하냐고..친군데..허용을 해달라고 해여.
그런데 저는 그냥 동성 친구들하고만 연락하고..나 외엔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 여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전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면 그 사람이 원한다면 그 사람 외에
다른 남자들하고는 연락하고 만나고 계속 유지시켜 나가는걸 아예
안하면서 살수 있는데...여러분들은 어떠신지여.
두번째는 '구속'에 관한 것입니다. 저도 연애 초기엔...남친의 생활에
일일이 간섭하는 것도 없었고..행여..다른 여자들하고 친구로 어울리는걸 봐도
크게 구속없이..친군가보다..친하게 지내..라고 말했던 쿨한 여자였는데..연애기간이
길어지고..점점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구속하게 되더라구여..
사람이면 당연히 관심있는 대상에 신경이 쓰이고..그것에 집중하게 되지 않나요?
남친을 사랑하면 할수록 그가 누굴 만나고..무슨 말을 하고..어떻게 생활하고..등등에
관심이 쏠리게 되더라구요.다른 여자들하고 메신저 채팅하고..그런것 자체가 넘 화가 나고
여자들 껴있는 어떤 동호회 비슷한 모임에 나가는걸 못하게 하고..제가 바라는대로 그 사
람이 맞춰주길 바라게 되고..등등..근데 그 구속으로 인해 상대방과 마찰을 일으키고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그건 나쁜거잖아요..
그렇담 사랑하면서 구속을 안하는 방법밖엔 없는데..아..어케 해야 될지 몰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유독 구속 혹은 집착?;;이 심한건가요?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