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올립니다
저는 21살 남편은 24살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아직 식은 올리지 못하고 담달 아이출산을 기다리고있습니다
2월 시댁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저 친정갈때 한번도 친정선물보내주신적없습니다
저희엄마는 한우세트면 꽃게며...명품가방이면 진짜 다 사다드렸습니다
남편 폐물도 해주셧습니다 . 결혼반지도 해주셧습니다
2주에 한번친정가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시댁에 뭐해다날르는게 일이엿습니다
정말 시를정도로요
시댁에서 해주는거 아무것도업는데
울엄마 저렇게해도 애기옷장하나 안사주는 시엄만데
컴터꼬져서 하나사준다고 사래놓고 비싸니까 우리월급맡겨논거에서 까고
지 아들 백수여서 카드17만원썻더니 그것도 월급에서 말업이 홀랑빼시고
남편폐물해줘도 나한테 폐물얘기한번안꺼내고
나몰래 보험들어노코 수령자 시엄마자신한테해놓는 아주 무서운분인데
돈에 아주 눈이멀은사람입니다
정말 천원한장안쓰셧습니다 아독해..
정말 스트레스로 인해서 제가 탈모증상와 구역질고ㅏ 정말
너무힘들고 괴로웠습니다 말하려면 길지만 대충이야기는 저정도입니다
제가 오죽힘들면 저희엄마한테
"엄마 나 정말 힘들다고 이혼하게되도 이유는 시어머니때문일꺼라고"
이렇게까지 말했엇습니다
그러다가 저도못참고 이렇게는 내아까운청춘 다바쳐 애기를위해서살려고햇지만
너무힘들고 하루하루가 너무지옥이였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기로하고 애기도 지우기로했습니다 무려 26주였는데요
남편은 내가 힘들어서 헤어지자니까 알앗데요
울엄마 하두 어이가업고 기가차서 남편불러다가 자네 정말헤어지고싶냐고물으니까
"네 "
이럽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는거래요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인지 지금까지 몰랐었습니다
저희엄마 무척이나 화가낫죠
그리고 겨우겨우 병원찾아서 수술할려고햇더니 500만원달랍니다
전 당당히 요구햇죠 500갸져오라고 수술하게
그러고 남편만나서 시엄마한테 돈받으러 갔는데 시엄마 뒤에 가치 타는거에요
병원갈려고해서 돈받으러왔는데
그러면서하는말이 가치가재요 돈500이 맞냐면서
애지우러가는게 좋은일입니까? 거길 돈때매 따라오게? 500아닌데 내가 돈뗘먹을까봐
따라오는건가여?
암튼 정말 아 ..........................저도 이성잃었엇죠 너무화가낫죠
영수증주면될거아니냐고 내리라고 지금 어디라고 따라오시냐고
그러다 저희엄마께말하니까 완전 울엄마도 끝까지 화가난거죠
바로달려오셧어여 그래서 울엄마 나 남편 시엄마 만낫죠
저도 그자리에서 시엄ㅁㅏ한테 이런거저런거 싫다고
저솔직히 남편이랑 싸우는것도 다 시어머님때매 싸우는거라고
시어머님때매 저 더이상못살겟다고 평생 보고 잘해드릴자신이업다고
울엄마는 남편한테 잘살아보라고 왜그러냐고 지금 다큰애기 어떻게지우냐고
그게 아빠될사람으로서 할말이냐고 타일르고
시어머니는 내가 집안일 하나도안한다고 뭐라고하시고(솔직히 임신한몸으로
제가 48평되는집을다청소할순업자나요 저희빨래저희방청소 화장실은했습니다
저녁먹은것 제가따로간식먹은것들은 제가 다치우고요)
암튼 결과적으로 서로 막얘기하다가 저희엄마가
둘이 다시얘기해보라고 좋은쪽으로 얘기하라고
저도 솔직히 남편때문에 이혼하려던것이 아니라 시엄미때문인데
그렇다고 그래헤어지자 하는 남편말이 너무미웠고 그래서
믿지못하겟고 그래서 더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뭔지...그리고 울아가가 무슨잘못인지 생각하면서...
우리둘이나와살자고 조금한 원룸이라도 좋다고 월세도 좋다고
나욕심안부린다고 우리둘이살자고 나 진짜 시엄마보기실타고....
결국 다시 월룸월세구해서 살기로했습니다
보증금도 저희엄마가 가구들도 다 저희엄마가 모든걸다 저희엄마가해주셧습니다
시댁에서여?
아무것도 수저하나 사주시지안으셧습니다.
집에 솔직히 초대하기도 싫엇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모셔야되니까 불럿더니
집이 왜이렇게 생겻냐 , 너무좁다 , 가진불만을 하시는데
우리가살지 시부모가사는거아니자나여?
그리고 뭐하나 해주고 그렇게 말을하시던가?
안그래요?
그러면서 시아버님하는 말씀이 "뭐 필요한거 업냐?"
이러셔서 애교부리면서"아버님 티비사주세용~~"(티비 아빠회사서가져옴)
이랫더니 정색하면서 하는말씀이
"혼수는 처가에서해오는거지" 이러시는거
참나 그럼 지아들 집해줫나? 아진짜 너무어이가업어서 정말 ㅡㅡ
암튼 시댁이 이런집입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저희엄마가 시엄마 번호를 알려달래요
그래도 저번에 4이서 만나서 안좋게 헤어져서 전화해서 밥한끼하면서
기분풀자고 전화햇더니
시엄마 하시는말씀이 "왜요? 무슨말씀하시게요? 저한테 할말있어요?"등등
저희엄마 다시는 시엄마보기싫태요 정말 돈은 엄청밝히고 좋아하고 싸매고
예의라곤 코딱지만큼도 업고
어떻게 사돈한테 저렇게 말할수잇어여? 말이나 되나여?
남편은 엄마가 기분나빠서 그렇게말할수도 잇지 왜그러냐는데
솔직히 자기아들 잘봐달라고 하지못할망정
엄마가되서 자기아들 믿보이는짓박에 더되나여?
남편이랑 내일 혼인신고하려하는데 진짜 이렇게 개념 업는 시댁
아 미치겟습니다 정말 혼인신고 하기싫습니다 애기때매 해야되기한데
그냥 제아래로 애기올릴순업나요?
정말 저 시댁이랑 평생 보고살려니 앞이 정말 컴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