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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직도 화가 안풀립니다

사노라면 |2010.08.23 22:21
조회 133 |추천 0

한 2달~3달 전쯤 있었던 일인데
아직까지도 자꾸 생각나고 화가 나네요
그 일로인해 우울증 걸려서 폭식으로 인해 6키로 다시 쪘구요..
밖에나가는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다 짜증나고 무섭습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 하기에 회사 집 만하고 있는 상태이고..
진심으로 여자 무섭고 인생에 있어서 올해는 정말 최악의 해일꺼 같습니다..

 

약 2년을 만났는데 헤어졌습니다
결혼 얘기도 오갔었구요

같은 지역에 있다가 제가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지역이 차로 1시간 정도의 거리로 멀어졌습니다

이 회사에서 저는 성공을 목표로 1년을 메달리기로 결심했었고 안정이 되면 결혼 할라 했었습니다

운이 좋게 개발 프로젝트를 하나 맡게되어 성공했습니다

1대 납품하면 1800만원이 이익인데 현재 총 55대가 계약되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노력하는 사이 전에 사귀던 놈이랑 바람이 나더군요

더 황당한건 저를 만나기전에 사귀었던 남자의 애를 임신했다가 낙태를 했다 하더군요
남자는 수술비용도 돈이없다는 핑계로 안주고 하다 못해 수술하는 날 병원에도
같이 가주지 않았다하고... 그러면서 차는 중대형급 끌고 다니더군요
저를 만나기전 사귀다가 깨져서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는데도 관계를 가졌고..
연락을하며 지냈더군요.. 저를 사귀는 중에도 관계를하고...
정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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