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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KBS 아나운서·김정근 MBC 아나운서 결혼 양 방송사 ‘깜짝’

조의선인 |2010.08.24 21:51
조회 2,358 |추천 0

 

 

[TV 리포트 2010-08-24]

 

'결혼 발표까지는 007 작전?'

 

이지애ㆍ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직장인 MBCㆍ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들은 '전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정근ㆍ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이 자리에서 10월에 결혼할 것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정식으로 사귄지 반년도 안돼 이같은 결정을 내려 초고속 결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KBS와 MBC 소속 아나운서들은 대체로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해 KBS 아나운서실은 "그동안 두 사람이 만나는 줄은 몰랐다"고 밝혔으며 MBC 아나운서실은 공식 입장을 회피했다.

 

이에 대해 성세정 한국 아나운서 협회장은 TV 리포트와의 통화에서 "다들 이번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또 MBC의 한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들 사이에서도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 아나운서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10월 9일로 서초구에 있는 한 결혼식장을 가계약을 걸어 놓은 상태로 알려졌다.

 

〔티브이리포트 김윤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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