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지금 글을 쓰려는 순간인데도 많이...떨리네요
시간은좀지낫지만...그 때 ....그일만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생각하기가싫어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2007년 7월23일...
학생때였죠 ...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친구들끼리 어울리고 무서울것이없는
....그런시절??맞죠 ??ㅋㅋㅋ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tv를 보던중... 우연히 폐가 ..산장 등...이런 무서운 곳을
체험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보게되어서
나는 앗...저거다 라고생각을했었죠
단순히 저런곳에 몰려서 가는..것은 무섭지않을거라고
생각했던 저는..친구들과 이야기를했죠
야 ㅋㅋㅋ 우리 어디 폐가나 요런데가가 술한잔묵고
산이나함타보자..........그말이 곧 씨가될줄은몰랏습니다
친구들도 뜻밖에 나의 말에 스릴잇겠다 재밋겠다며 순순히
응했고 그말은....다음날 바로 23일 가게되었습니다...
심심찮게 무서운곳과 이것저곳을 알아보던나는..
구미에 안경 공장을 접하게되었습니다.
평은 이렇더군요 ..거기에 가면 상상이상의 무서움....
가지말라는 사람들....후유증 등등 뭐 평이 다 장난이아니어서...
와 여기다 라고생각을하고 나는 친구들과...
그당시 장농면허를가지고 ... 운전을하며 가게되었죠...
네비게이션이없던 우리는... 지도와 표지판을보고 이리저리
가던중.... 비가 우구장창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산길을 올라가던중....보통 차가 업어도 가끔1~2대씩을지나가거나
초갓집이랑 등등...큰산이아니면 조그마한것들이있어야될곳들엔
아무것도없고 ...산에서 조금 올라갓는데 ....등하나조차없어서
우리는....야 여기 지대로무섭다...
막 조땟다캄서 ㅋㅋㅋㅋ 웃으면서 스릴만쩜 이라며 좋아하며 깔깔대며
그렇게 올라가기시작했습니다....
엄청무서워서 쌍라이트를키고... 가는순간... 옆에 허름한 집이보여서...
혹시 저긴가 싶어서 우리가 가기전에 담력시험해볼겸 한번가보자...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비가 우구장창쏟아지는데 우리는....대책없이 그순간을즐기려..
비를다맞으면서 그집으로 천천히 다가가기시작했습니다..
led를챙기지않은 저희는.. 휴대폰으로 조명을 틀었는데 화면액정에서 보이는것들은
수신소가잡히지않을때나오는 /사선으로 나와있는것을발견 통화시도를해봤지만
걸려지지않았죠 ...친구들도 다마찬가지였습니다.
뭐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던 우리는 그렇게 천천히걸어갔었죠
불빛을 내면서가는순간 조금 퀘퀘한...이상한 핏기가감도는냄새가나는걸
알수있었고 우리는 순간... 조금이상하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한참을 서성이다 접근금지가되어있는데 ...그 주위로 철사망이 깔려져있고
건물이있었습니다...근데...이상하다고 느낀게 왜 건물이 저기에있는데 왜이렇게 멀리에
철사망을 쳐놨지 ??이렇게 생각한 우리들은 철사망이 조금뚤려있는부분에 몸을꾸역꾸역
넣으면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다 들어간후 우린...울타리안에갖힌???
ㅋㅋㅋㅋㅋ그냥 건물이하나있고 ... 우린 그넓은 공터에 덩그러이 서있었습니다.
우린 순간..오싹함을느꼇고 ..... 비는 더 억세게 내렸습니다....이래선안되겠다싶은우리들은... 먼저 일단 저기함가서 비라도 피하자는심정에 남자끼리 손을잡고 걸어가기시작했죠.. 한명은 자기가 남자라고...혼자 주머니에 손을꼽은채...걸어가기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건물의 입구까지오게된친구놈이...조금....긴장된 목소리로..
야 여기좀무섭지않냐?? 뭔가 바람이 쌔한것이....아이 넓은공터에 덩그러니 서있으니...누가우리를 쳐다보고있다고 막 이야기를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원래 무서운곳에오면 이런곳이라고 이야기를하며 원래 이런게 스릴이라며
이런게 난좋더라 라고 이야기를하며 이제 안에한번들어가보자고했습니다...
하지만 입구가 쇠사슬로 원천봉쇄!!!!!!!!!!!!! 창문은 저건물위로..3층정도높이에 깨진유리로 터져있었고.. 들어갈데가없던중 친구한놈이 여기 구멍이뚤려있어라고...이야기를했었죠
우린..어차피 비에 옷도다젖은상태라 ..이렇게 된거 그냥 한번 기어서 들어가보자라고
이야기를했습니다. 지금부턴.... 글을쓰려니 너무 그때생각이나서 무섭네요.....덜덜..
질질끌지않고 ..이야기를해야겟네요 ...ㅜㅜ 니가 여기데리고왔으니..
니가처음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그래 당당하게 저는 들어간다고했죠 .. 너무 어두워서 친구들보고 불을비춰달라하고는 전 끼엉 끼엉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휴대폰으로 불을터트린순간.. ....전 말을잃고말았고 친구들은 그 뒤로 줄줄이들어오기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들어오면서 제가 핸드폰으로 불을터트린순간 고함을질럿고 ...그순간
저도 고함을지르며 맨마지막으로들어오던놈은....핸드폰3개가 모아진 곳을 본순간 기겁을하며 뛰쳐나갔고 ... 저희는 서로 미친듯이 먼저나가려고 했고 ...
여차저차하다 ...빠져나왔습니다....
우리가본건 바로 ...사람의 시체였습니다...
그것도 얼마지나지않은...시체요.......
피가 많이 흘러있었고....피는굳지도않았고 ..
그사람의 옷은 다찢어져있었고 .... 가슴중앙만...칼로 난도질이되어있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시체를본순간 저희들은 미친듯이 날뛰었고..
빠져나온뒤.....미친듯이 달리며 철조망을빠져나와서 ...차 있는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저희는 미친듯이 차에타서 .......서로 욕만지껄이며
야이xxxxxx~~~~등등..수만가지 욕을뱉으며 정말...흥분한상태로있었고.
조금진정된저희들은...경찰에 신고니 마니 이딴소리를하고있었지만 일단가자고 여기를빠져나가자고 하는순간....차에 시동이 걸리지않는건 뭐람???...
순간 나는...읽어본 것들중에...차에 시동이 걸리지않고 휴대폰이 자꾸 켜졌다 꺼졌다하는.. 사람이있다는 글을읽었었는데 문뜩 그생각이나서 ....우린 큰일났다면서 ..
.....어떻하지 하다가 친구와 저랑 차문을열고 내려가는순간 이게웬일...사람의 모양의 물체가....서있어서 혹시싶어 저기요 ...저기요라고불렀는데 ..대답은하지않고 컴컴한 어둠이라... 잘보이지도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대답을하지않으니..우린뒷걸음질을쳤죠 ...그순간 차에있는친구놈이 ...어떻게 시동을걸었는지 ..차소리가나서 ...갑자기 그친구놈이 차를돌리는순간 라이트가 그물체가 확연히들어나는순간 친구와저는..겁을먹고 ...........미친듯이 친구차에 타려고 ...막뛰었갔는데 그미친새끼도 ......무서웟는지 ㅡㅡ;;차로 후진을하고..
개같이 뛰었습니다 ...그러다 겨우 타고 그 ...이상한물체의 정체는...
어떤 30대정도로보이는사람이였는데 ..한손엔칼....옷이 찢겨있고 옴몸에 피를뒤집어쓴채............있었고 ..... 다음날 저희는 뉴스를보았는데 ..
우리가 갔었던 그곳에서 ...시체발견과 ....그 미친살인용의자를봤던거였습니다...
지금생각하면...너무 섬뜩하고 무섭네요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들...조심해서 공포지나 폐가 이런곳은 삼가하시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