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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0.08.27 14:46
조회 6,745 |추천 3

처음 면접날, 저는 집안이 어렵다고 4대보험은 못들어간다고,

양해를 구하고 입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결정적인 실수인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딸같다는 말로, 입사 하자마자 용돈 떨어졌을때 됐다면서, 현금 3만원 정도를 주고 교통비 하라고 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지난 후 여자 가슴 보고, 애기도시락이라 그러면서

"아빠가 딸래미 찌찌도 만질수 있다면서 " 그런이야기를 서스럼 없이 말을 하며,

본인 딸들은 그렇게 교육을 시켰다며, 본인 딸은 고등학교 다 되어 가서도 본인이 가슴을 만지며 돈을 줬다며 본인 교육방식이 잘된거라며, 저한테 이런것을 성희롱으로 생각 하는 사람은 고지식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이 가상 엉덩이를 때릴수 있다고 저한테 말했고, 저는 그렇게 하지 말라며 단호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허리 때리는 척 하면서 엉덩이 위쪽으로 손이 가기 시작했고

부딪히는 척 하면서 어깨로 가슴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불쾌하였지만 실수 한 것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사무실 내 사장님과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언어로 사람을 공격 하고있었습니다

제얼굴이 까칠하면 "니 얼굴이 왜그렇노~ 어제 꼭 그거(성관계) 한사람 같다 "

“짬지 안 만진걸 다행이라 생각해라~” 라며 제 입에 담기도 민망할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습니다.

지금 사장님 기러기 아빠입니다. 주말에 사모님 만나신다고 해서 월요일날 출근해서

사모님 잘 만나셨냐고 이야기 하면 "밤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연애(성관계) 하고 나니깐

니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이런 말을하며,

"영덕에 게먹으러 가자, 같이 술먹고 모텔가서 니는 물놀이 하고 씻고 나는 술먹었으니,

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자기만 하자" 정말 큰 충격인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럴때마 저는 "그런말씀 하지 마십시오." 몇번을 되풀이 했지만

제가 그런말 할때마다 더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그런후 본격적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제가 얼굴 붉히며 화를 내면, 그것을 화로 생각 못하고 본인이 뒤에서 안으니 얼굴이 왜그렇게 붉게 되냐면서 부끄럼 타냐, 느끼냐면서

심한말을 하였습니다.

정도가 너무 심해져, 아침에 출근해서 부탁했습니다.

"사장님, 다른 건 괜찮지만 말 심하게 하지 마시고 제몸에 손대지 마십시요 "

라고 말하니, 싫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제 인격은 아예 무시해 버리고 날이 가면 갈수록 너무 심해 졌습니다.

저는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너무 화가나고

남자친구가 팔이라던지, 다리라던지 무엇을 털어줄려고 손을 대려고 하면

극심하게 예민 해져서 생활이 힘들 정도 입니다.

그렇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내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기 때문에

저 기분 좋게 해줄려고 더 그러는 거라면서 정말되도안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화가 나는것은 "니는 처음에는 가만히 대주디만 요즘 왜카냐" 이런 말을 하고있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치마를 입으면 치마 안으로 손이 막 들어가고 팬티 다보인다면서

저의 성기 털 까지 다 봤다는둥, 그런 심한말로 혐오감을 주고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힘들어서 거짓말을 하여 그만둔다고 하였고,

새로운 사람을 채용해서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아가씨가 오면 편해 질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사장실에 저를 부르면 가슴을 만질려고 하고.. 본인 성기를 제엉덩이라 밀착 시키려고 하고

제가 하지마세요라고 짜증내면 " 쉿 조용해라 밖에 듣는다" 라고 말을 하고,

정말 참을수 없는 것은 주먹으로 가슴을 치는 겁니다.

26일 어제는 제 옷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 하지만 더 걱정 인것은

그아가씨 한테도 저랑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아가씨 옷 단추를 풀으라니 더운데 왜 그렇게 입고 있냐니, 엉덩이를 때리고

무릎을 쓰다듬고 옷이 조금 파인걸 입어 옷을 위로 올리면

그럴필요 없다면서 찌찌좀 보여도 된다며

이런 막말을 하고, 우리 딸 일로와봐라 면서 안을려고 하고, 수시로 손을

만질려고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자기 집안이 경찰집안이라 무슨일이 있어도 다 해쳐 나올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현재 증거는 없고,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증인이 될수있습니까?

 

 

↓ 아래 내용은 직장동료의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고발가능한지 길지만, 읽어주십시요 ㅠㅠ

 

 

 

처음 면접을 볼때 여직원을 딸처럼 생각한다며, 아빠,오빠처럼 편하게 생각하라고 하며 겁을 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연세도 좀 있고 하셔서 좋은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다음날부터 출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는 말이 본인 딸은 다 커서도 자기 무릎위에서 논다며 자기는 집에서도 팬티바람으로 딸 하고 가슴도 만지고 논다며 그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도 그런것을 요구하는 식의 말을 하시는겁니다.

출근하자마자 본인 바로앞에다 앉혀놓고, 무릎을 쓰다듬고, 손을 보자며 만지작 거리고, 볼과 입술을 만지곤합니다.

말을 할때는 어깨에 자꾸 손을 얹어놓고, 자리에 가려고 하면, 안아보자며 억지로 안으려하고, 어깨와 옆구리에도 손을 댑니다.

아빠가 딸 엉덩이도 칠수도 있고, 가슴을 좀 보면 어떻냐고 하며 수치심을 줍니다.

자신이 젊을때는 여직원들이 본인앞에서 옷을 많이 벗었다는 둥, 성적으로 혐오감을 줍니다. 성적이야기도 서스럼없이 할뿐더러, 가슴과 다리를 아무렇지 않게 쳐다봅니다.

셔츠나 브이넥같은 옷을 입고 출근할때는, 더운데 답답하게 셔츠 단추를 더 풀어라고하고, 브이넥을 입어서 몸을 좀 숙여야 할때 손으로 가리거나 하면, “찌찌 쫌 보여도 된다~!!!” 하면서 노출을 자꾸 유도합니다.

자신의 딸은 용돈이 필요할땐 들이댄다면서 용돈을 받고싶으면 가슴을 들이대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으신분이 딸아이가 있는 한가정의 가장이.

회사에 자신의 딸만한 여직원을 이런식으로 희롱한다는건, 절때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처벌을 주고싶습니다. 어떤방법으로도,,,

같이 일을 하는 직장동료에게는 이미 도가 지나친 언어적, 신체적 성희롱을 일삼고있습니다. 수시로 사장실로 불러들여 성희롱을 하며, 직장동료는 하지마세요 하고 언성을 높이는일이 허다합니다. 어떤날은 직장동료가 완강히 거부하며 언성을 높이자, “쉿! 조용해라 밖에 들린다~” 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그러면 직장동료는 새하얗게 질려서 사장실 밖으로 나와 화장실로 나가버리는 것을 목격한적 있습니다. 직장동료는 더 이상의 이런 성희롱과 성추행등을 버티지 못해, 곧 퇴사할예정이고, 그렇게 되면 그 타겟은 저에게로 돌아올것같습니다. 불안해서 사장과 눈도 못마주칠 지경입니다.

항상 성희롱을 하고, 거부하는것을 더욱 즐기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어떠한 해결책을 못찾고 이런 사무실에서 사장의 저런 추태를 보며 앉아있다는것이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저희집도 형편이 좋지 못한것을 알며, 그것을 더욱 악용합니다.

저도 집안의 장녀고 부모님도 건강이 좋지 못해서 제가 가장아닌 가장 역할을 해나가야하므로, 당장 그만두고싶지만, 돈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져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장동료와 서로 의지하며 참아내고 있지만, 종종 한직원이 외근이나 화장실에만 가서 1:1로 있을경우는 이런 사태가 또 벌어지곤 합니다.

본인의 행동은 절대 성희롱이라 생각말라하며, 그러한 행동은 저로서는 절대적인 성희롱이라고만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직장동료가 가슴 윗부분이 벌게질만큼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피하는 과정에서 살이 벌게졌습니다. 그걸, 사진 찍어놓지 못한것이 너무 원통합니다.

더 이상 이렇게 동료와 저, 다음에 올 새로운 직원이며, 또 그 어떤 누구라도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고발하고싶어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ㅜㅜ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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