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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희생양 여깃습니다

|2010.08.27 16:47
조회 1,286 |추천 3

 

 

안녕하세요 음음 이걸 어떻게 올려야될지모르겟어서

가만 생각하다가 그냥 지금 저의 현실이 참 불쌍해서 한번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한풀이니까 너무 몰입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럼 저처럼 입에 쌍욕을 달고사실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다른분들처럼 제소개를 하자면 졸업한지 약 8개월이 넘어가는

시회초년생입니다  다른아이들처럼 대학을 가지않은것을 후회하고잇는

직장녀입니다 ㅋㅋ  근데 이거 음체로 써야대나요?

그럼저도 요즘의 대세를 따라서

음체로 써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전 지금 세무사 사무소를 다니고잇음 ㅋㅋㅋ 쫌 잇어보이심?

근데 전혀 네버 생각과 딴판임 .. 미틴 손에는 물마를 날이없어

주부습진걸려씀 ,..사회생활은 이런거임 ..하악화악 후악..

무튼간에 난 우리사무실에 실장과 사무장을 신고하고자함

 

여기들어오기까지 정말 많은일들이엇엇지만

정작중요한건그것드링 아니기에 쓰지않겟음.. 지루하잖음그런애기들ㅋㅋㅋㅋ

 

무튼 첨에 여기들어올떄 조건이 이거엿음

" 3년은무조건다니기"

" 헬스열심히 다니기"

이것으로미루어보아  알다시피 살짝 몸뚱이가 내맘과좀 다름

내맘은 전지현몸매지만... 내맘은내맘일 뿐이니까

 

솔직히 연봉도 굉장히 짯음근데 세무사무소는원래글케 다짜고하길래

그냥 모 월 100 받는 걸로 만족햇음 내처지에 일단 먹고살기가 급급햇으니

황송할따름이엇음

사람들이 세무사사무소 다니다 나오면 쳐준다기에  연봉이야 모 난 아직창창하니까

천천히올려도 되는거아니겟음? 이런맘에 면접에 붙어 여길다니게되엇음

.........................이결정을 지금이순간 난 몹시도 후회하고 후회하오

 

 

매일 실장이 입에달고사는말이잇음

" 사무장님은 깔끔한분이셔 매일매일 꺠끗히 청소해야대"

이래서 주부습진걸렷고

"사무장님은 머리가 굉장히 영리하신분이셔 얼마나 똑똑하신지

일반사람들이랑은 생각하시는게 다르셔"

이래서 내 월급 한달에 80 웃돌고 ^_______^

 

실장님입에선 사무장칭찬이 입에서 마를날이없엇음 ㅡㅡ

하악.. 이때부터 눈치깟어야하는건데 아직난 고등학교를 막졸업한

때묻지 않은 순수한 20살이기에 ..미처 캐치해내지못햇음

 

근데어느날은 예술하는 사람들 얘기가나왓음

우리사무장께선 안하는게없음 모 그냥사람들이하는건 죄다 하는거같음

무튼 서예? 라고해야하나 붓으로 새그리고  그런거잇잖슴?

그런거하는데 난잘모르겟지만 실장께선 굉장히 아름답다고하심

사무실에도 화가라는 분들도 가끔오시고 ..

그래서 예술하는사람들 정신세계? 에대해  말하는데

 

"예술하는사람들은 일반사람들이랑생각하는달라~

 서로의 그림이좋고 하면 결혼을햇든안햇든 남여간의 호감이생기고

 교감을 한다더라구~"

 

라고 말을하더군 ..그럼 무슨 예술하는사람들은 불륜저질러도됨??(예술하는분들욕하는거아니에요^^ )

어이가없어서

 

"에이~그건다핑계죠~ 그럼모 예술하는사람들은 죄다 그렇게 하게요?

 그건그냥 바람피는거 정당화하려고 되도않는 핑계대는거에요~핑계"

 

라고 난 당당히말햇음 그랫더니 실장의 낯빛이 살짝어두워지심 ㅡㅡ;;

그래서 아 너무 당돌하게말햇나? 하고 그냥 넘어갓음

........그로부터 얼마후 난 실장의 낯빛이 굳엇는지..알수잇엇음..

 

 

 

 

8시 반이 쪼끔 안되서 사무실에 출근을햇음 근데 그날 비가 와서

슬리퍼를신고 출근한거임 참 ....개념없는짓인걸앎..

사무장이 쓰레빠 신은사람, 반바지입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신다하셧음

그래서 몰래들어가려고 들어가면서 사무장님 방을 봣더니 불이켜져잇는거임?

'아! 여깃구나!' 하고 얼른 사무실로 들어갓는데.. 

웬걸......... 실장 뒤에서 빽허그 하고잇는 사무장의 모습이보엿음....

 

  빽허그

    빽허그

       빽허그

       빽허그

          빽허그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라는 그것,...

50대와 60대가 만들어가는 빽허그...

 

가히...그거슨 진풍경이엇슴... 너무놀라 굳엇음 .. 나온거 아직 몰름

순간 나갓어야하는게 맞지만 ... 내발이너무도 자연스레 내자리로 인도하엿음

그분들을 등 지고 우산을 꽂으면서 속으로 미친듯이 나에게 쌍욕을 퍼부엇음

그순간 사무장께선 자신의 방으로 넘어가셧음..

아무렇지도않은척 눈 내리깔고 컴퓨터를 켜고 잇는데 손이 달달 떨렷음

이건 무서워서아닌...묘한...설렘....? .... 미안함 그때 생각하니 또 흥분이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는 실장님께선 내가 이실장님인줄알앗다는둥 ~ 어쨋다는둥 싱크대를

닦으며 횡설수설 하시고 우리의 사무장님께선 방에 꽁꽁 숨어서 나오시지않으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후에 나오시더니 내가 봣나 안봣나 동태를 살피시려는듯

좋은아침이라는둥 술취한 양반 마냥 횡설수설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나로인해 사무실의 분위기가 좌지우지된다는둥어쨋다는둥..

그냥 막 토해내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후 묘하게 날 누른다고해야할까?  기를 누르는거마냥 약간이상해지시더니

 

결국...

 

사무장님께선  나를 소환하시어 다른사무실로 옮길것을 요구하심ㅡㅡ

배갯님 송사라고...결국 실장께서 요 몇일새에 자꾸 아픈척 힘든척 죽겟는척

하시더니 날 쫓기위한 음모엿던거엿음...

 

그것도 수습이 딱끝나는 이시점에서! !!!! 엉엉

난 진노하엿고 부당해고에대해 여러가지알아봣지만

사대보험이안들어잇다는것, 달월이 채워지지않앗다는점에서 ..내가 몬가를

받을수잇는방법은없엇음 .ㅠㅠ 받아봐야 그냥 최저임금에대한 차액분을

말하는것뿐..........

 

흑흑흑흑 아직 20살인 나에게 세상을 알게한 첫 직장이엇음

순탄하지못한 20살의 반을 보내고나니 .... 억울하고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쓴것임 ㅠㅠ 

 

쪼끔 많이 길긴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모..만약이지만서도...이분들의애정행각이더궁금하시다면....토..톡...부끄

암튼간 여러분들은 직장을 알아볼 때 꼭! 꼭! 꼼꼼히 알아보세요 ㅠㅠ

저처럼 급하게 갓다간.... 어떤 꼴을 볼지몰라요 흑흑

모든 직장다니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p.s바람피시는 모든분들...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버럭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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