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KBS“남격 합창단" 거제상륙
제 2의 ‘1박 2일’효과 기대 ... 거제출신 개그우먼 신보라 금의환양
2010년 08월 24일 (화) 16:37:36
최대윤 기자
crow1129@nate.com

▲오는 9월 3일 KBS2 TV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이 거제시 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오는 9월 3일 거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하모니가 거제시민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되는 제 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KBS2 TV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이 이번 대회에 참가신청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KBS2 TV ‘1박 2일’팀이 거제를 소개하며 거제지역 관광지 마다 ‘문전성시’를 이룬 이른바 ‘1박 2일 효과’는 다시 한 번 관광특수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남격의 고정 출연진인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이정진, 김성민, 윤형빈 외에 최근 KBS2 TV ‘개그콘서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개그우먼 ‘신보라양’이 고향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남격의 고정 출연진인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이정진, 김성민, 윤형빈 외에 최근 KBS2 TV ‘개그콘서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개그우먼 ‘신보라양’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중파를 타고 고향 거제를 찾는 의미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거제출신 개그우먼 신보라양기)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남격-남자, 그리고 하모니’편에 오디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거제고 - 경희대학 신문방송 휴학 중 - KBS 개그맨 공채 25기를 거쳐 개그콘서트의 인기 프로그램인 ‘슈퍼스타’에 출연 중인 신보라양은 ‘'남격-남자, 그리고 하모니’편 오디션에서 심사위원 들에게 “남자의자격 합창단에서 많이 배워 꼭 고향 땅을 밟고 싶다”며 거제도가 자신의 고향임을 밝혔다.

▲신보라양은 ‘'남격-남자, 그리고 하모니’편 오디션에서 심사위원 들에게 “남자의자격 합창단에서 많이 배워 꼭 고향 땅을 밟고 싶다”며 거제도가 자신의 고향임을 밝혔다.
최근 그녀의 미니 홈페이지(http://www.cyworld.com/deborah873/)에 그녀를 기억하는 초중고 시절 친구를 비롯해 거제지역에 많은 시민들이 그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 그녀의 이번 고향방문이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6회 대회 때와는 달리 전국의 국민들과 거제시민들의 관심이 커 올해는 특별히 대극장 2층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티켓은 8월30일 오전 10시 매표소에서 선착순 300명에 한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거제시여성합창단, ‘남자의 자격’ 합창단, 대구 쥬빌리 마스터 코랄, 서울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 마산시여성합창단, 사천시여성합창단, 서울 드림싱어즈, 울산 한사랑 어머니 합창단, 대전 CBS 합창단, 부산 영도구여성합창단, 부천시어머니합창단, 서울 강서구립합창단, 부산 필그림 여성합창단, 성남 분당구어머니 합창단 등 20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