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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욕심쟁이 Hayden Panettiere(헤이든 파네티어)

Si☆ |2010.08.28 04:32
조회 1,447 |추천 1

Hayden Panettiere(헤이든 파네티어)

 

 

헤이든 파네티어.

그 이름은 몰라도 '클레어 베넷' 이라는 이름을 들어 본 사람은 아마 적지는 않을 것이다.

 

 

본명은 Hayden Malorie Panettiere, 혹은 Hayden Leslie Panettiere

아직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그녀는 1989년 8월 21일 미국 뉴욕의 페리세디스에서 태어났다.

 

 

귀여운 얼굴에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

 

 

인기 방영중인 미드 '히어로즈'에서 고등학생 치어리더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헤이든.

그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클레어베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고 자란 철없고, 귀여운 그녀는.

시즌 1에서 자아를 찾아 방황하는 10대 고등학생 치어리더로

아빠말 지지리도 안듣는 사고뭉치에 약간은 짜증나는 성격의 캐릭터로 등장한다.

 

 

시즌 2가 지나고 3가 지나가면서 점점 더 눈에 띄게 중요한 역할이 되어가는 클레어.

악역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숙한 모습이 되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역할도 의외로 잘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마에 열중하느라 깨닫지 못했지만 어린 나이, 고등학생 같기만 한 귀여운 얼굴의 그녀는

알고보면 상당한 연기 실력을 갖춘 실력파 여배우.

 

 

 

 

 

 

그녀의 연기자로서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녀의 첫 데뷔는 1990년. 8개월 에 드라마 배우였던 그녀의 엄마와 함께 모델로 나온 것이 첫 시작이었다.

그 이후로도 장난감, 맥도날드, 샴푸 광고 등에서 베이비 모델로 얼굴이 비춰지기 시작한다.

 

 

1994년, 만 4세의 나이로 헤이든의 매니저로 전직(?)한 엄마 Lesley의 손에 이끌려

 "One Life to Live"라는 드라마에 첫 데뷔를 시작으로 그녀는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걸어가게 된다.

 

그 외에도 TV드라마와 영화 "Aliens in the Family",  "Guiding Linght", "Unhappily Ever After",

"Message in a Bottle", "If you Believe"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인 "벅스 라이프", "다이나소어"등의 성우로도 활약하기도 한다.

 

 

"벅스라이프"에서 Dot 역으로 'Young Artist Awards'에 노미네이트된되기도 한 헤이든.

(저도 벅스라이프 부모님이랑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참 재밌게 봤었는데..ㅎㅎ)

 

영화 'Ally McBeal(엘리의 사랑 만들기)' 중

 

 

그리고 2000년, 덴젤 워싱턴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Remember the Titans(리멤버 타이탄)'에서

Young Artist Award를 수상, 명실상부한 베스트 아역으로 자리잡게 된다.

 

 

 

 

 

 

2003년 8학년(중학교 2학년)을 마친 그녀는

"Racing Stripes(레이싱 스트라이프스)"라는 영화 촬영을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떠나고.

 

 

( 풋풋하고 귀엽네요 ㅠ )

5개월 간의 촬영 후 열악한 아프리카 환경을 본 그녀는 1년을 더 아프리카에서 머물기를 결정한다.

 

 

"It was definitely eye-opening, seeing shantytowns.

It makes you thankful for what you have,

but at the same time you admire how simple life is in other places."

 

US today와의 인터뷰에서 헤이든이 한 말. 어릴 때부터 동물을 사랑한 마음 여린 소녀였던 헤이든은

 

 

2006년, 포경으로 죽어가는 돌고래 살리기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마음씨 착한 헤이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의 경험이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2004년 케이트 허드슨과 호흡을 맞춘 "Raising Helen(레이징 헬렌)"으로 첫 틴에이저 연기를,

 

 

 

그 다음 해  "Ice Princess(아이스 프린세스)" 에서 악역(?)으로 등장, 미국 10대 여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이렇듯 바른 생활 청소년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던 그녀도,

 

 

 

 

때로는 파티의 여왕 패리스 힐튼과 파티와 댄스로 광란의 밤을 보내기도 하는데.

16살 미성년의 나이에 음주 가무를 즐기는 파티에 있는 장면을 찍힌 그녀는,

파티에서 빠져나오는 중에 파파라치에게 찍힌 것이라는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었다.

 

 

다음 해 2006년. 17세의 헤이든은 MTV의 VJ인 Stephen Colletti와 첫 스캔들을 낸다.

 

  

 

3살 연상인 남자친구와 즐거운 데이트 장면을 많이 찍히지만...

내가 봐도 얜 좀 아닌 거 같아 ㅡ,.ㅡ

 

 

그닥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명실상부 제 1의 치어리더 영화인 Bring It On의 세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덕인지,

 

 

 

 

2006년부터 시작된 TV 시리즈 'Heroes'에서 치어리더로 등장, 값진 연기를 보여주며

제32회 새턴 어워즈의 최우수 TV 여자조연상을 거머쥐게 된다.

 

 

 

 

히어로즈의 빅 석세스 이후, 미국 틴에이저들의 우상으로 급부상(?)하게 되는 헤이든은

 

 

 

 

 

 

 

각종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일명 "It Girl"로 PEOPLE지의 가장 아름다운 100명에 들며,

포보스 가장 영향력있는 셀레브리티100인 중 리스트의 No. 98 (웬지 아슬아슬한 번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

 

 

 

 

 

이렇듯 국민 여동생이 아닌 국민 여자친구, 세계의 치어리더, 모두의 클레어 베어를 꿰찬 남자가 있었으니.

 

 

 

  

 

2008년 당시 18세인 헤이든과는 띠동갑인30세의 Milo Ventimiglia. 

이 도둑놈같은 남자와 2년의 로맨스를 키워간다.

 

 

(그해 4월 코스모폴리탄에서 Milo Ventimiglia를 안전감을 주는 남자라고 하기도 했다는 군요. 흠...)

 

 

그.러.나.

 

 

 

 

현재 그녀의 하트를 꿰차고 있는 것은 이 우크라이나 남자.

1976년 생 51승(45KO)3패 현 IBF.WBO헤비급 세계 챔피언. Wladimir Klitschko.

어째 나이차이가 점점 늘어나는 것이....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나...?

 

 

 

대체 왜? 라고 묻고 싶은...헤이든이 너무 아까운데...ㅠ

어쨌든 2010년 현재까지 이 챔피언과 열혈 연애중인 헤이든.

 

 

 

 

  

 

2009년 영화 "I love you Beth Cooper" 으로 첫 여자주인공을 맡은 헤이든.

 

 

 

 

이렇듯 연기자로서의 길을 탄탄히 걸어가고 있는 듯 한 그녀는

 

 

 

 아이스 프린세스 2 OST에 노래를 넣기도 하고, 2008년 첫 싱글을 내기도 하는 등

달콤하고 매력있는 목소리를 자랑해 가수로서의 성장도 기대된다.

 

 

 

 

 

 

 

 

 

 

 

마냥 귀여우며

 

 

 

깜찍하고

 

 

 

밝고 순수한 아직은 소녀같기만 한 그녀.

 

 

 

그러나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헤이든은

 

 

 

   

 

때론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잡지에 등장하기도 한다.

 

 

 

 

 

 

 

 

아직은 어린 21살의 나이에 이렇듯 가지 각색 다양한 표정과 색깔을 가질 수 있는 건

뛰어난 재능에 어릴 적부터 차곡 차곡 쌓아온 실력이 밑바탕이 되어온 것일 듯.

톡톡튀는 매력과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

 

 

 

 

앞으로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착한 욕심쟁이 그녀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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