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엽
상큼발랄해지고싶은
2ne1 살 뇨자임니답ㅎㅎ
다들 그렇듯이 음체로 쓰겠음
난 성격이 참 모랄까
친해지기 전엔 낯을 많이 가리고 무표정이 제대로인 뇨자![]()
하지만 몇년전만해도 나름 활발하고 재밌는 이미지를 가진 뇨자였음
어느날 난 다시 생글방글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했음
그리고 집밖을 나서는데 가끔 운동하러 갈때마다 만나던 이웃 아줌마를 만났음
평소에 만나면
"Hi... "
이런 무표정+ 어색한 웃음으로 인사함 (외국인 아주머니)
하지만 오늘은 달랐음
내 이미지를 바꾸기로 결심한 날임
첫 연습대상을 그 아주머니로 난 입이 귀에 걸리도록 방긋방긋 웃으며
"HI~~ HOW ARE U??"
이보다 더한 가식은 없을정도였음
근데 진짜 그렇게 방긋 웃다보니 나도 모르게 행복과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며
내 표정연기에 빠져들기 시작함
나- "아줌마 그런데 다리가 왜그래요 ??"
(기부수 하고계셧음)
아줌마- 다리가 부러졌어...
나- 아~ 정말요~???
*** 하하하 왜요~??? ![]()
아줌마- 넘어졌거든...;;;
나- 하하하하
그러셨어요????조심 좀 하시지잉~ ![]()
![]()
![]()
아줌마-
;;;;;;;;;;;;;;;
너무 웃는거에 집중한 나머지 저런 대화엔
<- 이런 슬픈 표정으로 바꾸는걸 잊고
계속 웃었음.... 아줌마 다리 부러진 얘기하면서 계속 방긋 웃었음
너무 오랜만에 활짝 웃어서 얼굴이 그대로 굳어버렸나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 그럼 나중에 또 봐요~!
하고 황급히 자리를 떳지만 표정은 여전히
이런 도를 넘은 얼굴이였음
항상
이런표정으로 인사하다
다리 부러졌다는데
이런표정 지어서 아주머니 너무 당황하셨을듯....ㅈㅅ
그래도 끝까지 웃으며 대화하던 아주머니 ㄳㄳ
다음에보면 그 상황에 맞는 표정으로 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