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24세 인천사는 여자입니다.
계속 눈으로만 읽다가 최근에 억울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로나마 풀려고 글을 씁니다.
요즘 대세인;;;; 음,임, 체로 쓰겠습니다.
지난 4월부터 저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뭐뭐 학원에 선생으로 일을 하게 되었음.
나님은 나이는 어리지만, 대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학원에서 선생님 일을 하게 되어서
그때 경력이 2년정도 되었었음.
근데 처음 면접보자 하는 말. 그동안 알바식으로 한것 같으니 급여는 무경력자 처럼 주겠다는 말ㅠㅠ 헐...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일을 해왔던 저로써는 그동안 쌓았던 학원선생 경력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는ㅠㅠ
쨌든 나님은 그래도 일을 하였음. 애들 가르치는 것이 좋았기때문에,,,,
그렇게 8월이 되었음... 나님의 아버지는 현재 회사 다니시고, 어머니는 현재 인천에서 학원을 하시는데, 학원이 용인으로 옮겨 지게되었음. 어머니가 하시는 학원은 인천에서 2년정도 된학원인데. 어머니가 인수하면서 용인으로 분점을 내게 된것임. 근데 용인에 우리집이 한채가 더있음. (작은것으로) 우리가족은 4명인데(아버지, 어머니, 언니, 나) 아버지랑 언니는 차로 출퇴근 가능함.
그러나 나와 어머니는 차로 출퇴큰 불가능함(왜냐면, 우리집엔 차가 한대 밖에 없음ㅜ 아빠가 끌고 다님, 언니는 아빠랑 같이 출근함. 나님과 엄마는 오후에 출근함) 나님은 오류동에서 더이상 학원을 다닐수가 없게됨. 엄마랑 아빠가 이사하기 일주일 전에 말해줌. 우리 가족은 전부다 바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얼굴보고 밥먹기도 어려움ㅜㅜ(보통 집안에 직장다니는 자식들 있고,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직장 다니시면 밤에 자기전에 잠깐보지 않나요?ㅜㅜ). 일요일에 갑자기 아버지랑 엄마가 말씀하심. 다음주에 일욜에 용인에 있는 작은집으로 이사간다고. 헐. 나 다니는 학원은? 하니까 그만 두라고함. 하지만 어쩔수 없는일. 아빠엄마말 거역한적 없음.
그리고, 나 다니는 학원원장, 쫌 이상했음. 졸라 잔소리 심하고, 자기 딸같다고 하면서 잔소리 작렬이었음(그원장 아들이 20대 초반임.) 그래서 결심함. 이사간다고 이야기 하겠다고, 근데 나님도 이사가기 일주일 전에 들은 이야기라 월욜에 촐근해서 바로 이야기함. 근데 거짓말쟁이로 몰렸음. 어떻게 일주일만에 이사가 결정 되냐고, 나님은 엄마가 분점을 내게 될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긴 하였으나, 용인으로낼것 같다는 이야기는 이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기 불과 3일전에 들었음. (서로바쁘니 얼굴볼시간도 없는데, 그런일 어떻게 일일이 말함?) 이야기했음. 그대로 위에 있는 이야기 전부다.
근데 계속 원장이 자기 상식선에선 전혀 이해 안되는 일이라고, 나한테 졸라 뭐라 함. 또 잔소리 작렬. 며칠전에는 학원에 데스크에서 애들지나다니는데, 나한테 소리 질렀음ㅜㅜ 으허허허헝ㅜㅜ 이게 말이됨? 나님 너무 억울했음ㅜㅜ 으허허헝ㅜㅜㅜㅜㅜㅜ
근데, 사건은 금요일 나 그만두고 나오면서 이야기함. 선생님 6명 다있는데서 졸라 뭐라하기 시작함. 자기 상식선으로 전혀 이해 안되는 상황이니, 공인중개사 매매계약서? 이거랑, 이삿짐센터 계약서랑 전입신고서 떼어와야만, 월급을 주겠으니, 가져오라고, 그리고, 나한테(원장)이야기한 얘기가 사실이면 위에 3가지 자료 떼어오고, 거짓말이라면 여기서 사과하라고, 헐, 어이없는 소리.
나님 부모님께 들은 데로 이야기 한 거 밖에 없는데, 내가 왜 사과해야함? 그리고 내가 월급 받으려면 저위의 3가지 자료 떼어가야함? 어이없음.
나 어찌해야함?
졸라 욕하고 싶은거 나이 많은 사람이라 말도 못하고, 집에 오는 길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워에 3가지 자료 떼어와야 월급준다고 했다고 이야기 하였더니 엄마 열받음. 그래서 엄마가 원장한테 전화함. 그러니 원장이 우리엄마한테 '드러운 놈의 집안' 이라고 막말하면서 전화 확 끊어버림. 우리아빠 가만 듣고 있다가 열받음. 나도 열받음.
나님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학원에서 일했음. 동료 선생님들 다 알음. 바쁘면 내가 일 도맡아 했음. 어떻게 나한테 이럼? 한달에 한번씩 나 불러서 잔소리 30분씩해대는거 다 참고 일한 나한테 어떻게 이럼?
우리집안 정말 엄한 집안이고, 통금시간까지 있는 집안임. 20살때부터 용돈 안받겠다고 알바하고, 학원 선생님 일하면서 학자금 대출받은거까지 값아 가면서 일함. 부모님 밑에서 오냐오냐 자란 아이 아닌데 어떻게 이럼??ㅠㅠ 나너무 억울함ㅠㅠ
님들 생각은 어떠함ㅠㅠㅠㅠ 으허허헣ㅇ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