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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피살사건과 인질극

생명... |2010.08.29 22:27
조회 769 |추천 3

먼저 이 글을 쓰기 전 이번 필리핀 인질극으로 죽은 홍콩 인들과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사람이신 고인 조 모씨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필리핀에서 사는 한 유학생 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필리핀에서 인질 사건으로 뉴스로나 인터넷 기사들로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놀라셨을 거 같고 한편으로 대한민국 땅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직접 피부로 와 닿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정말 짓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어서..

 

새파란 제가 이 글을 써보게 됩니다..

 

먼저 정확한 사건의 과정들과 결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네요..

먼저 한국인 피살사건과 홍콩인 인질극은 거의 하루 차 사이로 2번 일어난 끔직한 사고로서 홍콩사건은 필리핀전직경찰 출신으로 2인조 범입니다. 마약으로 파직된 것을 복직을 요구함으로 이번 인질사건을 일으키게 된 거죠.. 한국인 피랍사건은 6명 정도 되는 강도단에 의해서 된 거구요. 하지만 첫 한국보도에서는 한국인 20명이 인질로 관광버스에 잡혔다고 나왔죠..(보도 똑바로 내세요 한국 기자 분들! 사람 생명이 왔다 거리는 일인데) 다행이라 말할 수 없지만 그들은 한국 사람이 아닌 홍콩인 이었죠.. 이 두 사건은 다른 사건이죠. 하지만 사람 죽는 사건이 이렇게 두 번씩이나 터지는 걸 보니…… 필리핀 치안은 제로입니다 지금 현실상..

 

그래서 결국 홍콩인질 15명중 8명은 사망하고 7명은 부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필리핀경찰의 무식한 진압으로 한마디로 병신 짓(죄송합니다 쓰다 보니 화나서) 으로 사람생명 8명이 날라갔습니다.. 홍콩은 난리 났죠..

 

첫째로, 대 테러 SWOT부대란 놈들이 총이 무서워 버스 문을 부수기 위해 도끼로 찍다가 그만 도끼 놓쳐버려서 사람생명이 달린 이 상황에서 몸개그짓이나 하고 있는 아주…. 아우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올라와져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인질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주변에 모든 조명과 빛을 제어 한 다음 어둠 속에서 인질을 처리해야 하는 것이 정석인데(특수부대 출신인 지인께서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 인질극을 찍는다고 방송국에서 조명 들이대고,카메라 들이대고 주변 모든 불은 다 켜놓고,,, 이게 무슨 연극이라도 되는 모양입니다.. 또한 버스 안에 있는 티브이로 인질은 모든 상황을 뉴스로 보고 있었죠 황단한건 방송에서 지금 경찰이 진압 하로 들어 갑니다.. 하고 인질들한테 아주 크게 속삭여준 거죠…참 어이 상실,, 무슨 말 이신 줄 아시겠죠?

 

세 번째는 연막탄을 5번째 던져서야 버스 안에 연막탄을 성공했고요 그것도 연막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몰라서 거리에서 10번이 던져봤다고 합니다……(한마디로 개잡다쓰레기대테러 부대죠) 소화기 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네 번째는 개념상실의 문제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후 그 사건장소에서 필리핀경찰과 필리핀학생들이 기념촬영 즉 셀카를 찍은 사진이 파문인데.. 사람 죽은 장소가 얼마나 기뻤으면 웃고 찍더군요.. 바로 뒤에 무고한 인질들이 죽은 파편덩어리 버스 앞에서 말이죠……(인터넷에 돌아 댕깁니다)

 

 

 

 

 

 

 

 

결국 인질범들은 자살로 종결…… 홍콩 쪽에선 필리핀을 블랙리스트 나라로 선정하고 필리핀에 있는 모든 홍콩사람에게 귀환을 요구했죠..또한 이 사건으로 필리핀에 대한 경제적 압박조치를 가한 상황입니다.. 관광 갔다가 이게 무슨 일입니까,,,,,,, 여러분 필리핀 지금 올 곳이 못됩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시든..

 

다음으로 한국국적을 가진 고인 조 모씨는 공항을 갔다 오는 길 필리핀 강도에게 총에 맞아 피살

당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한국인 1명 피살 이렇게 라고요.. 하지만 그 고인 조 모씨의 옆에 세 사람이 더 있었습니다..바로 애들 2명과 여자 한 분 타고 있었죠…… 애들은 살았지만.. 사람 죽는 것을 똑똑히 눈으로 봤으니……이거 얼마나 충격이겠습니까......한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크나큰 충격인걸요…… 또한 같은 차에 타고 있던 그 여자분은 강도단에게 끌려가다가 여자분의 지혜로 임신했다고 살려달란 소리에 길거리에 무사히 버려졌죠………………………

 

하지만 문제는 이 강도단들은 잡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때까지 수많은 대한민국 즉 한인들이 필리핀에서나 다른 나라에서 피살을 당하고 무고 하게 죽었습니다. 이번 해까지만 해도 수십 명의 사람이 여기서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그 용의자를 잡아서 감옥에 넣었다.. 이 말을 필리핀에서 들어 본적이 없을 정도로 무책임한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이렇게 표현하고 싶지 않지만 막장 필리핀의 섞어빠진 경찰들이 범인을 구속하지 못하는 것도 맞지만 대한민국 외교에 크나큰 흠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린 놈이 이런 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해외에서 일어난 모든 대한민국의 외교는 처음에 불끈 달아올랐다가 무책임하게 끝내는 슬슬 기어가는 초딩 외교라고 저는 이렇게 비유하고 싶습니다.. 또한 필리핀의 거주 하는 한인들의 집단공동체 의식과 결속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마디로 대한민국 사람이 죽었는데 대한민국 외교통상부는 자기나라국민에 대한 올바른 대응의 조치를 못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제재와 압력과 더불어 힘을 못 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대한민국사람을 아주 우습게 보죠.. 반면 필리핀에서의 화족(중국)은 필리핀 전체의 경제를 꿰뚫고 있으면서도 강한 힘을 부리고 있으며 확실한 반응과 대응을 잘함과 동시에 결속력이 대단합니다.   어쨌든

 

확실한 보응 없이 무고하게 죽어가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면.. 필리핀이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지와 동시에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외상이 얼마나 약한지를 보여줍니다.. (대한민국의 무서운 힘을 올바르게 보여주지 못했기 생각합니다)

 

저의 일방적인 주관적인 생각이라 불편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번 사건으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사람 생명은 정말 귀하다는 것을 국가이든 가정이든 한 개인이든 두고 있냐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필리핀 국가의 도덕성과 불안한 정치체재를 간접적으로나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우리국민의 무고한 죽음을 대한민국외교통상부는 그 생명의 대가를 필리핀에 요구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범인을 색출하고 범인을 잡아서 앞으로 대한민국 사람을 건들면 결국 이렇게 된다라는 강인한 인식을 심어주며 다시는 이런 무고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하는 것이 대한민국정부와 외교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여러분의 친구가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이렇게 무고하게 죽어 송장이 됐지만 그 범인은 떳떳하게 남을 죽이며 또 다른 슬픔을 초래하며 살아 있다면 정말 마음이 찢어 지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어떤 일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지만, 사람 생명만큼은 완벽을 추구해야 하며 생명을 앗아간 그 사람들에게 생명의 대가를 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한인사회에서는 이름과 사인으로 서명을 하고 있으면 그 서명을 대한민국 정부와 외교통상부와 그리고 필리핀 정부에게 정식으로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요구 할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대한민국에 계신 여러분들도 작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이름을 댓 글로 서명해주셔서 작게나마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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