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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처음 사랑한여인..

그냥 끼적 |2010.08.30 03:05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천안사는 26살 남자입니다

머 소개야 주저리 주저리 해봐야 읽지도 않겠지만 말이죠 ㅋㅋ

본론으로 갈께요

4달전 전 독서실 알바를 하게됬습니다. ㅋㅋ

이게 시작이죠 첨엔 아무생각없이 카운터에 앉아서 컴터도하고

공부도하고 그냥 저냥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참하게 생긴 여자한명이 지나가더군요 카운터 앞을...

반했습니다 물론.. 한방에 ㅡㅡ (이느낌 공감하시는 분들 적당히 있을뜻)

 그후론 보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기때문에 다시 별생각 안하고 일을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말도하고 지내고 그렇게 저렇게 한달간을 지냈습니다.

 이여성은 참 착했죠 부모님도 잘도와주고 동생들 공부도 잘가르키고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다면 몇년 사긴 남자친구가 있는거였죠...

속상했습니다.! 속상했죠 예전 한번 크게 당하고 여자를 벌레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첨으로 다시 좋아하게될수있던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다니.. 억장이 문어졌습니다

근데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어떻게든 꼬셨습니다... 밥도 사주고 즐겁게해주고 자상한 모습만 보여줬고

 이여성분이 그당시에 힘들어서 넘어오더군요,,,(이여자 잘못없습니다 욕하지말아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쉬했습니다 나 너 남자친구있어도 몰래 티안내고 사랑할수 있다고

양다리건 머건 기다릴수있다고 헤어질때까지 이런식으로 이빨까대면서 넘어오게했습니다

그리고 몇달간에 정말 사랑하고 정말 즐겁게 지냈습니다 독서실 몰래 데이트

참 특별하더군요 정말 기분좋고 사랑스럽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하루하루 그녀를 보면 신선해진다? 요런 느낌이 나고 ㅋㅋㅋ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꺼같았습니다. 

이런생활을하다가 욕심이 나더군요... 몇년이나 사귄남자친구랑 깨지게해야겠다

나만 갖고있어야겠다 이런 못된생각을 하더군요... 그래서 투정도 부리고

괜히 화내고,, 정말 못되게굴었습니다 만나지말자고 나이제 너 않본다고 진상도 떨고

그때마나 우리 천사같은 여자분은 잡아주고 화도 안부리고 항상 토닥였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그냥 나만 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몇주 몇일 을 싸웠어요.... 왜그랬나 미쳤나봅니다.. 이여잔 저때문에 2배 3배

더힘들었을텐데..

그리고 몇일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졌다라기보단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고 그냥

오빠로 지내기로했습니다.. 혼자가 될때까지

근데 저 기다릴겁니다.  몇년이되고 몇달이 될지 모르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

욕해도 좋습니다 근데 정말 사랑합니다..

여성분들 이런 저한테 다시 돌아올까요?

 

 

 

 

 

 

 

 

 

 

뻘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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