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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2세 청년입니다.

마일드세븐... |2010.08.30 05:25
조회 826 |추천 3

22살. 젊은 나이지 말입니다.

 

20살때 고졸로 대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21살 군대로 갔습니다.

 

23살 에 전역을 합니다.

 

고졸로 대기업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사내대학 이다 자기 하기나름이다 라고 하지만 , 뭐가뭔지..

 

그리고 대기업에서 오래살아남으려면 인맥도 넓히고 해야하는데,

 

참.. 그런게 쉽지는 않지 말입니다.

 

오늘도 담배만 피웁니다.

 

남들은 전역하고 할거있다며 부럽다고들 하지만, 저는 무섭기만합니다.

 

외동이라 외로움도 크고. 친구들한테 터놓자니 배부른 소리한다는 소리들을까봐

 

약한척하지 않습니다만,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지고합니다.

 

갈수록 철없는 행동들만 하는 요즘, 너무 큰짐을 지고있는듯하여 일탈을 꿈꾸는듯합니다.

 

흔들리면 안되는데, 정말... 잘되야하는데.

 

안주할나무 가 필요한요즘 산들거리는 내맘속에 들어와주실 아리따운 여성분도없구,

 

공허해져만 가는 요즘. 또 새볔공기를 마시며 길을 거닐고다닙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저는 매력이 없는놈입니까? 왜 봄바람같이 산들거리며 처자한명 내맘속에 와주면

 

좋으련만... 외모.. 일까.  판단해주실꺼라면 사진도 염치불구 올리겠습니다.

 

하... 포기하지마.. 하며 오늘도 별을보며 웃어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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