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련
나는 3일 동안 식사를 하지 못했다. 그후 그들은 내가 병이난 적이
없었나고 물었다. "아니요. 병원에서는 무슨 얘기를 할지는 모르겠소."
라고 대답했다. 그들은 내가 3일동안 식사를 하지 못하면 병이 들 것
으로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병이 나지 않았다.
첫째날들도 정상적으로 지나갔고, 그 다음 날들도 마찬가지였다.
주님을 찬양할진저!
나는 모든 시간을 기도에 바쳤기에 병이 나지 않았다.
x-레이를 찍어 보았으나 나의 건강은 완전했다.
그들은 나를 석방시켜주었다.
담당 장교는 "이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만약 이 친구가 굶어
죽으면 우리가 곤란하니까!"라고 말했다. !
그 후 그들은 다시 나를 심문했다. 때는 이미 겨울이었다.
바깥은 눈으로 덮였고, 기온은 영하 30도로 내려갔다.
사병들은 영내에서 잠을 잤지만 나는 거리로 나가서 추위 속에서
3시간을 서 있어야 했다.
나는 여름옷을 입고 있었지만 그들은 내가 어떻게 견딜 것인지
아랑곳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한시간이나 밤샘
이나 마음대로 나에게 벌을 세웠다.
그런 후에 "마음을 고쳐 먹었는가?"라고 물었다.
또 다시 같은 벌을 내렸다. 그러나 나는 추위를 느끼지 않았다.
상관들은 바깥에 나와 섰을 때 10분 내지 20분이 지내지 못해
추위에 떨었다. 그들은 나를 쳐다 보았고, 내가 추위를 무사히 감당해
내는 것을 보고서 놀라움을 금치 못햇다.
하루 온 밤을 바깥에서 보내거나 여러날 밤을 계속해서 바깥에서 보내는
일도 있었다. 이런 일이 2주일이나 계속되었다. 이런 일이 지난 다음에
나는 사병들과 함께 영내에서 잠을 자도록 허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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