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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구별법 나쁜남자랑 헤어지는 방법 ★

by 애니 |2010.08.30 16:38
조회 13,141 |추천 6

 

 

 

 

[나쁜 남자와 헤어지는 방법]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그런데도 알쏭달쏭하면 아래의 방법을 한 번 사용해보시길~

단, 책임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건 정답이 없으니까.

만사 귀찮고 그냥 내버려두면 자연히 알 수 있는 일인데 왜 해야 되냐고 한다면... 할 말 없다.

하지만 나이 먹을수록 시간 끌어서 좋을 건 없다는 주의다. 경험상!

 

 

 

<사례  1>

만나지는 않고 전화, 특히 문자 메시지로만 연락을 취하는 남자, 잊을 만하면 연락해서 마음을 흔들어놓는 남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남자는 기다릴 필요가 없다.

전화로 하지 말고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짓는다.

다른 이야기는 꺼낼 필요없고,

단도직입적으로 "앞으로 우리 관계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라고 첫마디를 꺼낸다.

남자가 망설이거나 대답이 부정적이면... "이건 얼마 나오지도 않았으니 내가 계산할게요.' 라고 말하며 계산대 들고 일어서서 지불하고 나온다.

그 의미는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이다.

마지막 순간 여자가 직접 계산을 한다는 것은 남자의 자존심을 마구 짓밟는 것이다.

그래야 평생 그 남자는 그 여자를 못 잊는다. (나쁜 쪽으로)

 

 

<사례 2>

만약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이인데,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생일, 기념일 같은 중요한 행사를 그냥 보낸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도 가족, 친구들에게 소개를 시켜주지 않는다면?

남자의 유치찬란한 밀고 당기기 소모전에 질리면?

 

결혼이 급한 것이 아니라 남자의 본심을 알기 위하여

남자에게 결정을 내리라고 한다. 

그런데 그 시간이라는 것도 쓸데없이 많이 줄 필요없다.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남자에게는 똑같은 시간이다.

좋으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언제까지 확답을 달라. 만약 대답하기 곤란하면 연락 안해도 된다. 시간을 끌거나 답이 없으면 아닌 줄 알고 마음을 접겠다."

그리고 "안~녕" 이라고 이별 인사까지 미리 해 준다.

 

이후 하늘이 두 쪽이 나는 한이 있더라도 가만히 있는 미덕을 보여준다.

 

 

 

* 정리되었으면 할 일 *

 

1. 그간의 일들을 간략히 가족, 지인, 주선자에게 통보한다.

2. 나를 위한 투자를 더 열심히 한다.

3. 더 나은 남자를 만난다.  

4.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 법이니 남자에게 복수하지 않는다.

 

 

 

 

 

* 위로의 한마디 *

 

슬픔, 외로움, 화남, 무덤덤... 그리고 바쁘게 지내다 보면 아무 생각 없어짐~^^

 

 

                  [ 나쁜 남자 구별법 ]  

 

 

<차로 집까지 바래다 줄 때>

 

보통 남자는 여자의 집 앞까지 바래다 준다. 만약 여자가 차 돌리기 힘들다고 신호등 앞에서 세워달라고 집은 바로 저 앞이니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고 차를 세워달라고 하더라도 여자에게 호감이 있으면 집 앞까지 가서 내려다 준다. 집이 코 앞인데 기름값이 나와봤자 얼마나 더 나오겠는가? 주택가는 차로 혼잡한 곳도 아니므로 집 앞까지 가더라도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만약 여자가 내려달라고 한다고 얼씨구나 좋다고 하면서 바로 차를 세우면 그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여자가 마음에 들수록 보통 남자는 집 앞에까지 가서 내려주고 싶어한다. 여자가 내려달라고 한대서 그 말을 듣고 그 자리에 내려주는 것은 남자가 여자 말을 잘 듣거나 단순해서가 결코 아니다.

 

 

 

<과거 만났던 여자 이야기를 계속 할 때>

 

- 전의 여자는 이랬다, 전의 여자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했다는 등, 만날 적마다 갑자기 옛날 여자 이야기를 늘어놓는 남자. 자기가 인기 많은 줄 아는 걸까? 그런 이야기를 듣고 여자가 질투를 할 거라고 착각한다. 자기 자랑인 줄 알고 옛날 여자 이야기를 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한마디로 바보같은 짓이고 자기 점수를 깍는 행동인데 남자는 그런 것을 모른다. 자신은 옛날 여자와 아무런 꺼리낌이 없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변명을 늘어놓지만 그것은 현재 만나는 여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바꿔 말해서 여자가 옛날 만났던 남자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아직 그 남자를 잊지 못해서 저러나, 싶을 것이다. 현재 만나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 전의 여자 흉을 보는 남자가 있다. 그 여자는 성격이 이상했다, 그 여자는 나한테 무엇을 사달라고 요구해서 싫었다, 그 여자와 만났을 때는 나만 돈을 썼다, 그 여자는 어쩌고 저쩌고... 이런 남자는 너는 나한테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의미로 여자에게 말하는 것인데 전의 여자와 지금 만나는 여자가 동일 인물도 아니고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만약 나와 헤어지고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에게는 내 욕을 하겠지, 하는 생각만 든다.  그런데 그런 남자 이야기는 100%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남자가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말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남녀 사이의 이야기는 양쪽 모두의 말을 다 들어봐야 되는데 그것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것이 태반이다. 전에 만났던 사람의 흉을 왜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의처증 증세를 보일 때>

 

첫키스는 누구와 했냐? 말해주면 나도 말해주겠다, 여기는 누구와 언제 왔었냐? 남자랑 왔었냐? 내가 몇 번째 남자냐? 어떻게 그런 걸 다 아느냐? 등등... 과거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에 관하여 집요할 정도로 캐묻는 남자. 꽃에는 나비가 날아드는 법인데 그동안 남자한테 인기도 없는 여자였다면 오히려 더 실망스럽지 않을까 싶다. (여자가 바람둥이가 아닌 이상) 현재 자신이 그 여자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남자는 고마워해야 되지 않을까? 매력적인 여자가 아무 남자나 만나겠는가 말이다.

 

 

 

<쓸데없이 생색낼 때>

 

- 예를 들어 내가 밥을 사면 영화는 네가 쏘겠지? 라고 미리 말하는 남자. 여자는 말 안해도 그 정도는 하려고 했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이 남자는 나한테 돈 쓰는 걸 아까워하는 걸까? 싶어진다. 요즈음은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100% 다 부담하는 시대는 아니다. 50% 씩 부담할 때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자가 약간 더 내어도 무방하다고 본다. 좋으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게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아니던가? 차라리 내가 이번에는 어떤 일 때문에 돈을 많이 써서 좋은 걸 많이 못 해주지만 다음 번에는 근사한 데를 데리고 가겠다면서 여자의 양해를 구하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지 않을까?

 

- 집까지 바래다 주는 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아느냐, 바쁜데 이 정도라도 시간내어 만나주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등등... 자신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을 했다고? 누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난 건데? 여자도 할 일이 많다. 그렇지만 소중한 시간을 내어서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여자가 남자한테 이것저것 챙겨주고 고마움을 표시할 것이다.

 

 

 

<여자 재산에 유독 관심이 많을 때>

 

경제력은 무시 못한다. 건강 못지 않게 살아가는 데 중요하다. 옛날에는 남자의 수입과 재산을 물어보는 것은 당연하고 여자의 수입과 재산을 물어보는 것은 실례였다. 만나지 말아야 되는 남자로 마마보이와 여자의 돈을 보고 달려드는 남자를 들었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남자도 여자의 수입과 재산을 알려고 여러 각도로 유도 심문을 한다. 이른바 이 여자가 얼마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를 더 벌 수 있는지를 알아야 더 만날 것인지 말 것인지 남자는 결심이 서는 것이다.

남자 혼자 벌어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 언제 직장을 관둬야 될 지 모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인 교사와 공무원인 여자의 인기가 높다. 문제는 이런 직업을 가진 여자와 결혼한 남자는 직장을 관두더라도 여자가 벌어온다는 계산 아래 행동한다는 점이다.

언제까지 남자는 바깥에서 일하고 여자는 안에서 살림만 하고 살라는 법은 없다. 형편에 따라 과거의 역할 구조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가 여자의 수입이 자신의 예상에 못 미쳤을 경우 크게 실망하고 서서히 거리를 둔다는 것이다. 이 점은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여자의 재산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남자이다. 결혼 전의 재산은 각자의 것이지만 여자의 재산을 탐내어 결혼한 남자는 결혼 후에 이를 가지고 폭행, 협박 등 정신적, 육체적으로 여자를 괴롭힐 소지가 다분히 있다. 재산이 있든 없든지 간에 혼전계약서에 공증을 받고 결혼하는 것이 불의의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라고 여긴다.

 

 

 

<절대 금기어를 사용할 때>

 

- 총각도 아니면서 여자한테 처녀인지 물어보는 남자 (진짜 여자를 좋아하면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 /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해야 될 말과 안해야 될 말을 구분지어야 되며 포용력이 있어야 된다)

 

- 여자가 잠자리를 거부하자 임신하면 결혼을 앞당길 수 있다, 다른 여자와 하겠다는 말을 하는 남자 (구제불능 완전 똘아이)

 

 

 

<계산시 카드가 계속 정지될 때>

 

신용불량자이거나 신용불량 대기자이다. 한도 초과의 금액을 사용한다는 것은 무분별한 소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런 남자와 계속 만나다 보면 쪽박 차기 쉽상이다. 어떻게 살았길래 카드가 정지될 때까지 생활했단 말인가? 카드가 정지되면 카드와 현금을 나눠서 계산하는 경우도 있다. 차라리 할인 쿠폰을 이용하는 남자가 알뜰하고 멋있다.

 

 

 

<여자가 고민거리를 꺼내자마자 다른 말로 싹 돌릴 때>

 

- 여자가 요즈음 많이 힘들다는 고민거리를 꺼내자 마자 그 이야기와 일체 상관없는 아무개의 흉을 보거나 자신의 이야기만 떠드는 남자. 마치 여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이 짜증이 난 것처럼. 여자는 지금 위로를 받으려고 한 것이지 남자의 잡담을 들으려고 한 것이 아니다. 남자가 여자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럴 경우 여자의 기운을 복돋워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또한 여자에게 듣고 싶은 정보를 다 얻고 나면 여자의 부가 설명을 들을 필요가 없는 듯 바로 말을 싹 자르는 남자도 있는데 정말이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아주 이기적인 남자이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말을 계속 바꿀 때>

 

- 같은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 자주 바뀐다. 그때 한 말은 무슨 의미냐? 고 물으면 그때 한 말은 농담으로 한 거다, 라고 했다가 다음 번에는 그 말은 진담이었다, 라고 하다가 또 농담, 진담... 이런 식으로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주 말이 바뀐다. 어느 것이 진심인지 모르겠다. 자신이 곤란해졌다고 생각하면 당황하여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것이다. 기억력이 나빠서도 아니고 순간 모면하기 위한 행동인데 사람이 진실이 없어 보인다. 실제 진실이 없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자주 바꾼다.

 

- 며칠 전만 해도 공통점이 많고 서로 잘 통한다고 했다가 갑작스레 공유할 수 있는 게 적다는 등 말을 바꾼다. 그것은 헤어질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아니면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생각중이거나 그래서이다. 매일 연락하던 사람이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이런 식으로 연락하는 시간 간격을 넓혀간다. 바빠서 또는 힘들어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무리 바빠도 좋으면 (서로의 연결 고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간단히 통화라도 하던가 짧은 문자 메시지라도 보낸다.

 

 

 

 

 

*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

 

- 나쁜 남자와 만나고 있는 여자는 그 남자가 나쁜 남자라고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남자가 자신이 잘못했다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기회를 달라고 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그래도 뉘우치고 바뀌려고 노력하는구나, 남자의 그 말이 진심이라 여기고 기회를 준다.

그러나 나쁜 남자는 계속 다른 형태로 습관처럼 나쁜 행동을 한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여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마음 약한 여자는 그런 남자를 용서한다. 이것은 악순환의 고리이다. 사람은 죽어야 바뀐다. 그만큼 바뀌는 것이 어렵다는 뜻이다. 

평강 공주는 바보 온달을 온달 장군으로 만들었다지만, 일반적으로 온달은 바보일 뿐 장군이 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만약 주변에서 10명 중 9명이나 그 남자보고 나쁜 남자라고 한다면 틀림없이 나쁜 남자이니 마음을 접어라. 계속 그런 남자 옆에 있으면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마저 놓치게 된다. 설령 좋은 남자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인생마저 망가뜨리는 실수는 범하지 말자. 

특히 조심해야 될 것은 (남자의 잘못 때문에) 여자의 이별 통고에 앙심을 품고 복수하는 남자이다.

 

- 어린 나이도 아니고 그 정도 나이를 먹었으니, 배울만큼 배웠고, 저렇게 인상이 좋은데, 그 정도의 직업 (사회적 지위) 에는 그렇게 쉽게 행동하지 않는다? 심사숙고해서 행동한 것일 거라는 선입견을 버리자.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인품이 훌륭하거나 성격이 좋지는 않더라. 생김새도 마찬가지이다. 남의 속마음은 모르는 법. 나쁜 남자일수록 언변이 뛰어나다. 그래서 여자가 속는 거다.

 

 

 

 

* 남자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싶을 때

; 같은 여자에게 하지 마라. (남자 심리는 남자가 더 잘 안다.)

연애의 가능성이 있는 남자에게 하지 마라. (바보 같은 짓이다.)

그 남자보다 어린 남자에게 하지 마라. (어린 남자는 세상 경험이 아무래도 적다.)

제일 좋은 상담자는 가족과 친척 중에서 그 남자보다 연상이고 이왕이면 같은 직업군에 속한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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