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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의 순교자 이반 모세에프(5)

먼훗날 |2010.08.31 07:52
조회 123 |추천 0

천사는 나를 절벽 아래로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위를 쳐다보면

빛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위를 쳐다보닌 과연 기 빛은

태양보다 밝게 빛났다. 나는 소경이 되지 않을가 걱정했지만 천

사는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니 그냥 바라다 보면 돼."라고 일러주었다.

그후 천사는 "이제 시간이 되었으니 지구로 돌아가자."고 했다.

우리가 도라오았을 때 영내의 지붕 안밖은 모두 열려있었고 우리는

마루로 내려왔다.

 

천사와 나는 침대에 마주 앉았다.

이 순간 "정렬하라."는 장교의 소리가 들렸다.

전등이 켜지고 천사는 사라졌다.

알고 보니 내 침대는 정돈되어 있었고, 이미 나는 복장을 갖추고 있었다.

나는 천사가 보여준 모든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옆에 친구들도 잠을 깨어 일어나 "오늘밤 너는 어디에 갔었느냐?"고 물었다.

나는 "너희들도 저녁에 내가 옷을 벗고서 너희와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든 것을 알지 않느냐?"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 후 너는 어디론가 사라졌어. 너는 아마 어떤 재주를 부려

시내로 갔던 것 같다." "이봐 사단 장교에게 가서 물어보면 알 것 아냐?"

장교는 "아무도 오늘 저녁에는  외출한 사람은 없어. 내가 문을 줄곧

지키고 있었으니까!" 하고 대답했다.

그때 나는 천사의 여행을 모두 이야기했지만 이들은 내말을 믿지 않았다.

 

이틀 동안이나 나는 내가 살고 잇는 곳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며칠 동안 나는 차에서 일했으나 이상한 느낌은 한시도 나를 떠나지 않았다.

천사를 만난 나의 환상에 관한 소문은 사단 전체에 퍼져갔다.

사단 당국은 즉시 나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나는 하루에도 15~20번씩이나 여러 사단으로 호출되어 갔다.

나는 하나남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기뻐한다

**********1972년 발트하임 사무총장에게 올려진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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