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그것이 오늘의 마지막일줄 알았느덷...
지금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털이..쭈빗쭈삤 섰음........
나지금 타자치기도 힘듬...
곱등이.... 곱등느님이라 불리우는 그님..
어디선가 나타나
내옷으로 팔짝 뛰어오르셨음..
이젠 싱크대도 아님
우리 매장 나 컴터작업하는 곳에서..
어디서 나왔는데 나 그 님 건들지도 않았는데
내 팔로 팔짝 뛰어올랐음..
사장님 손님보고 계셨는데 나 개깜짝해서
소리 꽥질르고 사장님한테 살려달라했음...
손님들도 같이 놀람..
그러면서 귀뚜라미보고 왜 놀라냐고...
일일이 설명해줄수도 없음.
아까 나온 곱등이는 사장님이 처리하셨음
이번에는......... 사장님이 손님보느라 바로 못치워주셨느데
곱등느님....... 내 책상에서 보란듯이
세수를 하셨ㅇ듬....
나 정말 소름끼쳐서 눈을뗄수없었음...
어디로 튀어갈까봐
손님 가시고 나서 사장님이 휴지로 잡아주셨음..
내가 어여 밖에 버리라했지만
사장님 시원하게 손으로 꾹 누른다음 쓰레기통에 버려주셨음..
연가시는 어디로?...... 기생충들은 어디로....?
나 우리매장에서 어떻게 일해요? 이제.,.....
나 정말 지금 미치겠엉....
나벌레 별로 안좋아하거든여.. ...
특히 귀뚜라미같이 생긴것들 바퀴벌레 ... 거미..ㅡㅡ;
다른건 참을수있는데 저것들은...
제발..
나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