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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또다른진실

lie |2010.08.31 22:05
조회 2,201 |추천 0

2년전 둘째를 출산하면서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출산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혼을 요구하던 남편

이혼이유같지않은 이유,,

시댁에 해야할도리를 안한것도아니고

제가 할수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했는데

부모님이 기대에 못채워준다고

막무가내로 이혼을 요구하더라구요

아기를 낳은지 얼마안되서 남편으 행동이 너무 당황스럽고

그냥 저러다 말겠지 라고생각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정환경까지 들먹여가며

이혼을 원했습니다 ㅠㅠ

저희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요~

아빠의외도로 그래서 누구보다 아빠르 미워했던걸 아는데

그중 이혼하고싶은 이유에 해당되어있었어요

남편이 이상하다싶어

핸드폰을 봤는데 여자문자가있네요...

형님이랑 통화해서 얘기하고

시엄마는 애들대리고 짐싸서 내려오라고해서

내려갔었죠...

그곳에서 난 지옥같은 시간을 보낼때

그사람은 무엇을하고있었는지 아세요

2년전 일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그진실을요...

지금까지 거짓말로 날 기만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던남편

제가 다알고 묻자 입을 다물었네요

제가 시댁에 가있는 동안에도 그여자랑 만나고 연락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여자네집에갔고 나와 아이가 사는 집에까지

그여자를 끌여들여서 술마시고 자고가기도했다더군요 ㅠㅠ

이엄청난일을 감추고 너무 당당하게 뻔뻔하게

나를 대한 남편이 너무 밉네요...

제가 몰랐을때가 약일까요?

아기낳고 시댁에가있을당시 제가알기로는

한두번 만나 술마신 직장동료일뿐이라고했지만...

그래도 뭔가찜찜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하나둘씩 알려지기시작한 진실은

같이 술마시고 저한테 나끼시간다고해놓고

그년이랑 같이낚시가고 그년집에도 우리집에도

서로 들락거리는 사이였답니다...

너무 화가나요 저를 두번속인 그배신감이 너무커요

저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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